가이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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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아서: 제왕의 검 UHD-BD 소개
요즘 들어 자주 올라오는 듯한 UHD-BD 소개 시리즈. 서른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리는 건 '킹 아서: 제왕의 검'(원제: 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 입니다. 가이 리치 감독작, 2017년 5월 개봉/ 8월부터 북미를 시작으로 UBD/BD 동시 발매. 제가 이 영화에 처음 관심을 가진 이유는 좀 우습게도, '왜 부제를 '제왕의 검'으로 번역했지?' 였습니다. 부수적으로 가이 리치 감독이나 주드 로 씨한테도 관심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저 (한역)부제가 제일 신경쓰였고요. 하기는 만약에 '검의 전설' 같은 걸로 번역했으면 '아, 또 엑스칼리버 이야기구만' 하고 패스했을 수도 있는데, 굳이 저렇게 옮겨놨으니 한 번 볼까 싶었던 것도 사실이니까... 굳이 뭐가 어떻다는 건

킹 아서: 제왕의 검 (King Arthur: Legend of the Sword.2017)
2017년에 워너브라더스에서 가이 리치 감독이 만든 판타지 액션 영화. 가이 리치 감독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만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인간과 마법사가 공존하던 세상에서 마법사 모드레드가 전쟁을 일으켜 인간의 성을 침공하여 우서 왕이 엑스칼리버를 들고 맞서 싸워 승리했지만, 모드레드와 결탁한 동생 보티건이 반란을 일으켜 우서 왕과 왕비를 죽이고 어린 왕자 아서 만이 간신히 살아남아 바구니에 담겨 강가를 표류하던 중, 빨래를 하던 여인에게 발견된 뒤 매음굴에서 자라나 장성한 이후 뒷골목의 실력자가 됐는데.. 우여곡절 끝에 바위에 꽂혀 있는 엑스칼리버를 뽑은 이후 보티건의 견제를 받다가 모든 것을 잃고. 저항군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킹 아서 : 제왕의 검 - 액션장면과 음악 외에는 전부 망한 영화
이번주도 영화가 적당히 있는 편입니다. 다행히 두 편 모두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어서 그냥 적당히 보고 말기에도 좋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냥 넘어갈까 하는 생각을 좀 했었습니다만, 그렇게 하기에는 아무래도 상황이 좋지는 않아서 말이죠. 그냥 적당히 기분 푸는 겸 해서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리뷰도 쓰게 되었고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감독인 가이 리치는 최근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판 셜록 홈즈로 더 유명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당시에 영국에서 나오면서 매우 감각적이 영상에 반해 매우 단순한 스토리를 가져간 것으로 유명한 상황이죠. 게다가 드라마에서도 셜록 홈즈가 나오는 상황이 겹치면서

킹 아서 : 제왕의 검 - 검풍전기 엑스칼리버
일반 디지털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스크린X 개봉임을 광고하고 있어서 신기술 체험을 해볼까 잠깐 고민하긴 했지만, 멀리 나가기 귀찮아서 그냥 동네 메가박스에서 봄. 할리우드에서 아서왕 이야기를 블록버스터로 만드는 것은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했던 2004년판 '킹 아더'의 흥행이 망한 이후로 13년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했던 영화입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 때문에 가이 리치 감독을 좋아하고,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를 들인 블록버스터니 판타지적 영상미도 기대해봄직했고, 또 영화의 방향성이 2004년판처럼 아서왕 이야기를 갖고 실제 역사인 척하는 무리수를 던지는 게 아니라 대놓고 판타지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기대요소만큼 불안요소도 있었습니다. 영화 개봉일이 두 번이나 밀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