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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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劇場版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2013)
2013년에 A-1 Pictures에서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이 만든 그날 본 꽃의 이름은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극장판. 한국에서는 2014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전작에서 멘마를 성불시킨 뒤 1년 후 현재를 살아가는 초평화 버스터즈 친구들이 멘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동창회 하듯 비밀 기지에 다시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극장판이지만 TV판 원작을 보지 않으면 내용 이해가 어렵다. 원작을 알아야 알고 있는 만큼 보인다. TV판 완결 시점에서 약 1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라 그렇다. 초평화 버스터즈 친구들이 1년 후 멘마에게 보낼 편지를 쓰면서 각자의 후일담과 함께 과거 회상을 하고 있어서 TV판의 총집편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총집편답게 TV판에
cloud atlas 클라우드 아틀라스 영화를 보다.적어도 나는 좋았다
우선 사실 이 영화를 보고 무슨 내용인지 정확하게 이야기 해달라고 하면나는 설명할 길이 없다. 영화를 보는내내 내 머릿속에는 '아까 거기서 어떻게 되었었지?''이사람이 누구로 다시 태어난 것인가? 뭐지 환생이야기 인가?''저 별똥별 표시는 뭐지? 왜 계속 나오는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거의 대부분의 영화 자체의 내용은 놓쳐버리고 말았으니까. 겨우겨우 블로그를 통해... 영화를 몇번씩이나 감상한 사람들의 감상평으로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거의 정확히 알게되었다.나같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들 2~3번씩 보고나서야 감상평을 적어 놓았더라고.물론 나도 시간을 내서 한번 더 영화를 볼 참이지만.. 꼭 6가지의 이야기에 집착하며 보지 않았어도 되었을법한 영화같다.별똥별은 기억하고 보는게 좋다는건 사

우월기담(雨月奇譚.1996)
1992년에 톤킨 하우스가 PC88용으로 만든 시네마틱 어드벤처 게임을 1996년에 반다이에서 PS1용으로 이식한 게임. 우에다 아키나리 의 고전 호러 소설 ‘우월 이야기’를 원작으로 삼고 있다. 내용은 불치병에 걸린 주인공이 고민 끝에 자살을 결심하고 병원 옥상 위에 올라가 몸을 던지려 했는데 그때 갑자기 수수께끼의 소녀가 나타나 3개의 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다. 톤킨 하우스는 단순한 액션, 슈팅, 스포츠 게임을 내왔는데 캇토비! 택배군이나 용의 아이 파이터처럼 특이한 게임이나 사이버 나이트처럼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게임도 만들었지만 이런 호러 게임을 만든 건 꽤 의외다. (아니, 사실 모로호시 다이지로 원작의 암흑신화 야마토 타케루 전설 게임을 만들었으니 의외일 것도 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