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트 유어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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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115일) 아기와 함께 제주도 여행 - 아시아나 이용기

4개월(115일) 아기와 함께 제주도 여행 - 아시아나 이용기

프로텍트 유어쎌프|2014년 5월 22일

친정엄마는 제주도에 산다. 손녀가 너무 보고 싶다며 매일 카톡에 사진 올려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다 못참겠는지 제주도에 놀러오면 안되느냐고 넌지시 묻는다. 나는 잠시 멈짓 하다 엄마가 제주도에 내려간 이후 한번도 찾아가지 않은것을 떠올린다. '알았어 바로 내일 가볼게''정말? 알았어!' 그렇게 가게된 제주여행-급 결정내리고 뱅기표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우선 난 가장 저려미 뱅기를 타고 갈 심산이였기 때문에 저가항공에서 미친듯이 검색했다. 그런데 아무리 싸구려도 모두 왕복 10만원정도가 나오는것이다. 이렇게 10만원 제주항공 끊고 나면, 왠지 어딘가에 9만원이하, 더 나아가 8만원정도로 왕복 항공권을 찾을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 나만 가지는거 아니지? 그런느낌. 그래서 열심히 뒤적뒤적 거렸다. 남아

카약의 세계로 빠져들다. 카약신공. 카약항공권. 카약으로 유럽여행

카약의 세계로 빠져들다. 카약신공. 카약항공권. 카약으로 유럽여행

프로텍트 유어쎌프|2014년 4월 26일

제목만 보면 '읭? 스포츠 카약 말인가?' 하겠지만...그 카약이 아니다. 그 카약으로 유럽여행을 하기엔 좀 무리가 있습죠. 네...-.- 내가 말하는 카약이란, www.kayak.com 저렴한 항공권을 찾아주는 은혜로운 사이트! 사실 이 사이트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아주 애용되고 있는데, 우리나나야 요즘엔 최저가 검색이 잘 되니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땐 '그게 뭐? 인터파크도 싸다고!' 라고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멀티검색이 너무 손쉬워 나는 카약에서 검색하는걸 선호했다. 직항검색은 skyscanner에서 검색하고 멀티는 카약에서. 그런줄로만 알았다. 그랬는데.... 멀티항공권을 이용하여!! 유럽에 더럽게 저렴하게!!!!(입이 거칠군요) 가는 방법을 알아낸 것이다!!! 물론...작년에는

airbnb 에어비앤비 니스 숙박기

airbnb 에어비앤비 니스 숙박기

프로텍트 유어쎌프|2013년 9월 26일

역시, 나의 예감은 딱 들어맞았다.'집은 분명히 좋을꺼야, 하지만 왠지 중심지에서 먼것 같아...' 예감이라고 하기도 뭣하다. 지도 보면 좀 멀어 보이는 곳이 분명했다. 니스 기차역에 내려 우리는 우왕자왕 서로의 짐을 들고 땀을 뻘뻘 흘리며 버스를 찾고 있었다.우선 어느방향의 버스를 탈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여긴 프랑스다.영어를 쓰는 국가가 아니야.길가는 사람에게 문의는 되도록 피하자. 둘이 알아서 해결해 보려 하니 지렁군은 지리에 약하다. 남잔데!!!ㅜㅜ 또 나는 버스표를 보고, 다시 지도를 보고...반복하던 끝에 어디에서 버스를 타는지 확인했다.이미 얼굴은 녹아내리고 있었어.. 버스표에 빠져든 나.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내가 지도와 씨름하고 있을때 지렁군은

결국 나는 파리행 메가버스를 포기했다.

결국 나는 파리행 메가버스를 포기했다.

프로텍트 유어쎌프|2013년 9월 26일

다녀와서 메가버스에 대해 기록해 두기로 한걸..깜빡했다. ㅋㅋ임신중이라는 사실에 대해 가족들이 다시한번 상기시켰고, 떠나기 2주전? (어쩌면 1주전일지도 모른다)유로스타를 예매하기에 이른다. 결국 런던-파리는 유로스타로 가게 되었다. 되게 비싼 가격에 아주 편리하게 떠났다.유로스타를 타기위에 킹스크로스 스테이션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에 머물렀고,급한대로 근처로 예약을 해야 했기에 이것저것 잴수가 없었다.. 그 호텔은 너무나 타이니해서 우리는 옴짝달싹 못한채 그대로 관에 누워있다시피 한 느낌으로 4시간 자고 출발 했다.나름 가까워서 좋았으나가까운거 빼고는 메리트가 없...ㅋㅋ 임산부의 간식으로 아몬드와 땅콩을 챙겨온 지렁군.초기라서 그런지 정말 몸에 안좋은건 최대로 안먹었다. 지금은..뭐...그런

영국 여행중 아스날 경기 보기

영국 여행중 아스날 경기 보기

프로텍트 유어쎌프|2013년 9월 18일

사실 난 여행기같은건 잘 쓸줄 모른다.차례대로 정리 하는 것도 잘 못하고, 그래서 언제나 뒤죽박죽 아무렇게나 올린다는걸...알고 있으시라고... 오늘은 영국 여행중 꼭!! 필수적으로 행해야 했던 그것!!!바로 아스날 경기 관람 이였다. 푸헬헬헬 결혼기념 여행까지 가서 축구경기를 본다고? 라고 생각하겠지만...나와 결혼한 남편은 아주 어렸을적부터(어쩌면 태어나서 걸음마를 뗄때부터인가) 아스날의 광팬이였기에,그런 질문은 '무슨 질문이 그래?' 하고 더 어처구니 없어 할 수 있다.당연하게 그는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다른거 다 필요없고 티켓 구하기 작전에 몰두 했다.뱅기 티켓도, 기차티켓도, 버스티켓등등 모든 티켓은 다 내가 예매했지만-아스날 경기 티켓은 너무 고맙게도 직접 나서주었다. ㅜㅜ 결국 여기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