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누군가또여긴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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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 문명
본편은 부제대로 고래 오징어들의 둥지에 모인 인간들의 천태만상을 선보입니다. 천기누설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에볼버들의 터전은 야욕 혹은 욕망에 미쳐 돌아가는 인간들의 아수라장으로 거듭나며, 피니온이 이 동네 물건 죄다 우리 꺼라고 소리지를 때 꽃다운 처자라 할 마이타마저 요란하게 호응하거나 보물산 아니 구덩이를 보며 눈을 반짝이는 것만 봐도 알 만하죠. 피니온의 호언장담을 들어보니 이 연구소는 작금의 지구인들이 엄두도 못 낼 기술에서 비롯된 기재들만이 아니라 연합과 전쟁을 벌이면서 총화기도 잔뜩 비축해뒀던 것 같더군요. 일반화기하곤 비교도 못할 병기도 있고요. 이 와중에 나이도 있고 원체 보수적이었던 프랜지와 간이 부어 객기를 부리는 젊은이 갈등을 빚습니다. 프랜지는 그저 더 나이들기 전에
cloud atlas 클라우드 아틀라스 영화를 보다.적어도 나는 좋았다
우선 사실 이 영화를 보고 무슨 내용인지 정확하게 이야기 해달라고 하면나는 설명할 길이 없다. 영화를 보는내내 내 머릿속에는 '아까 거기서 어떻게 되었었지?''이사람이 누구로 다시 태어난 것인가? 뭐지 환생이야기 인가?''저 별똥별 표시는 뭐지? 왜 계속 나오는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거의 대부분의 영화 자체의 내용은 놓쳐버리고 말았으니까. 겨우겨우 블로그를 통해... 영화를 몇번씩이나 감상한 사람들의 감상평으로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거의 정확히 알게되었다.나같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들 2~3번씩 보고나서야 감상평을 적어 놓았더라고.물론 나도 시간을 내서 한번 더 영화를 볼 참이지만.. 꼭 6가지의 이야기에 집착하며 보지 않았어도 되었을법한 영화같다.별똥별은 기억하고 보는게 좋다는건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