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劇場版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201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4년 4월 6일 |
![극장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劇場版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2013)](https://img.zoomtrend.com/2014/04/06/b0007603_5340b96c5953b.jpg)
2013년에 A-1 Pictures에서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이 만든 그날 본 꽃의 이름은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극장판. 한국에서는 2014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전작에서 멘마를 성불시킨 뒤 1년 후 현재를 살아가는 초평화 버스터즈 친구들이 멘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동창회 하듯 비밀 기지에 다시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극장판이지만 TV판 원작을 보지 않으면 내용 이해가 어렵다. 원작을 알아야 알고 있는 만큼 보인다. TV판 완결 시점에서 약 1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라 그렇다. 초평화 버스터즈 친구들이 1년 후 멘마에게 보낼 편지를 쓰면서 각자의 후일담과 함께 과거 회상을 하고 있어서 TV판의 총집편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총집편답게 TV판에
아노하나 페스 뒷북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4월 21일 |
![아노하나 페스 뒷북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4/21/d0025291_4f914dbeba93b.jpg)
후일담ㅋㅋㅋ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그날 본 꽃 아노하나 등으로 축약되는 아노하나, 의 페스티벌 즉 아노하나 페스!!!(왜 쓸데없는 설명을 했을까) 뒤늦게 감상했습니다. 사실 얼마전에 A.C.E에서 아노하나 라디오를 했었잖아요? 거기서 뭐 게임에, 소설에, 만화에 이래저래 정보가 마구마구 쏟아져 나왔었는데.. 어쨌든 작년 9월에 했던 아노하나 페스의 BD가 있었기에 봤습니다. 사실 요즘 코이카제(신데렐라 마스터 004)를 자꾸 듣다보니 하야밍 얼굴이 보고싶어서(...) 라는 불순한(?) 동기로 아노하나 페스나 봐야지♪ 하고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 볼수록.. 으...으흐그흑...... 웃음 넘치고 감동 쩌는 좋은 이벤트였습니다. ..
[3월 종영작 Review]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5년 4월 13일 |
![[3월 종영작 Review]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https://img.zoomtrend.com/2015/04/13/b0042765_552afb9303077.jpg)
3월 종영작 종합 감상... 이번에는 아이돌마스터 본가 두번째 작품인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アイドルマスター シンデレラガールズ) 첫번째 시즌 종합 감상을 올려봅니다.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BNEI/PROJECT CINDERELLA 제작사A-1 Pictures장르아이돌, 성장물감독타카오 노리코THE IDOLM@STER 연출시리즈 구성타카오 노리코타카하시 타츠야 성우오오하시 아야카, 후쿠하라 아야카, 하라 사유리, 오오조라 나오미, 이가라시 히로미, 타카모리 나츠미, 요시무라 하루카, 토야마 나오, 오오츠보 유카, 우치다 마아야, 우에사카 스미레, 쿠로사와 토모요, 스자키 아야, 아오키 루리코, 하야미 사오리, 야마모토 노조미, 마츠자키 레이, 타
[10월 신작 1화 감상] 신세계에서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2년 10월 11일 |
![[10월 신작 1화 감상] 신세계에서](https://img.zoomtrend.com/2012/10/11/b0042765_50765053898a9.jpg)
10월 신작 1화 감상... 이번에는 A-1 Pictures의 신작인 신세계에서(新世界より)에 대한 1화 감상을 적어봅니다. 3, 신세계에서 (2012, A-1 Pictures) ▲ 백합 (?) ▶ 작품 Info 장르 : 호러, 미스터리 감독 : 이시하마 마사시 각본 : 소고 마사시 (FAIRY TAIL, BLEACH, 갤러리페이크, GTO) 성우 : 타네다 리사, 카지 유우키, 하나자와 카나, 타카기 모토키, 토죠 카나코, 호리에 유이, 이토 미키, 엔도 아야 등... ▶ 연출 : 6.5 이 작품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었던 상태에서 작품을 감상하면서 야식을 먹으려고 했다가... 30초만에 잘못 선택했다는걸 깨닳았습니다...orz 아무튼... 시작하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