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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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4일차 - 음베야(Mbeya)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4일차 - 음베야(Mbeya)

2010. 09. 14 / Mbeya 음베야는 해발고도 1,700m 일대에 형성된큰 규모의 도시이다.잠비아와 말라위의 국경도시이기도 하다.그래서 늘 사람들로 붐빈다.특히 이곳은 음베야 쌀로 유명하다.많은 이들이 다르에스살람에서 기차(TAZARA)를 타고음베야를 거쳐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포로 향한다. 음베야 기술과학대에서 근무하는 두명의 단원과 함께근처에 있는 Loleza Peak를 향해 등반을 시작했다. 참고로 음베야에는 3개의 주요 봉우리가 있다.Loleza Peak(2,656m), Mbeya Peak(2.835m), Rungwe Peak(2,960m)올라가는 길에 몇채씩 집들이 보인다.전기는 없고 수도 시설도 없지만롤레자 피크 정상 근처에서 본 음베야 전경.드이어 정상(?)작은 봉우리들이 많아서여기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2일차 - Njombe(은좀베)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2일차 - Njombe(은좀베)

2010. 09. 12 / Njombe 본격적으로 여행이 시작되었다.은좀베와 근처에 거주하는 단원들과 함께주변을 탐방하기 시작했다.이곳은 shule ya viziwi Njombe(슐레 야 비지위 은좀베 - 은좀베 농아학교)청각장애인을 위한 학교이다.이런 시골에 특수학교가 있다니..고산지대의 시골 마을.하늘의 구름이 높지 않게 느껴진다. 왠지 저 멀리 바라다보면 가슴이 열린다.날씨도 시원하지만가슴 한구석이 시원해 진다. 사람의 손이 가지 않고자연이 준 그대로를 감사하게 받아 들이며 살아가는빠르게 변하는 현대와는 다른 느낌이지만푸르름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은좀베의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건 뭘까?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1일차 - Njombe(은좀베)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1일차 - Njombe(은좀베)

2010. 09. 11 / Dar es Salaam - Njombe 한달간의 라마단 기간이 끝나고어제(09. 10)부터 라마단 공휴일에 들어갔다.공휴일도 지역에 마다 3일과 4일로 나뉘는데Dar es Salaam(다르에스살람)은 3일이고Zanzibar(잔지바르)는 4일이다.이는 잔지바르의 대부분이 무슬림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훈련을 마친 상태라서 나름 방학기간이다.군대에서 말하면 공반기가 되겠네.오늘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남부지방으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버스표 예약최소한 하루 전에는 표를 사 두어야 한다.이틀 전에 Ubungo(우붕고 - 다르에스살람 시외 버스 터미널)에 가서은좀베 행 Sumry(숨리 - 버스회사) 버스표를 25,000 실링에 구입했다. 일정

농구

농구

2010년 8월 < Mpira wa kikapu > 8월 8일 매주말 농구를 한다. 우팡가에 있는 학교에서 필리핀 사람들이 많지만 호주,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한다. 8월 15일 매주 농구를 하다보니 아이스크림 장사며, 코코넛 장사며 매주 이곳을 찾곤한다. 대부분 다르에 있는 단원과 한인들이 농구를 하는데 간혹 지방 단원들이 오기도 한다. 8월 22일 이번에는 새마을 1기 단원들과 함께 바닷가에 있는 농구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