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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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9일차 - 마사시(Masasi)
2010. 09. 19 / Songea - Masasi 이번 여행에서 최대의 난코스가 다가 왔다.송게아에서 음트와라로 가는 길.사실 현지인들도 이렇게 잘 이동하지 않지만도전해 보기로 하고 발길을 옮겼다.송게아(06:17) - 툰두루(14:31-14:52) - 고장(19:44-20:19) - 마사시(21:33)버스표 23,000 실링.도상으로 보면 그리 멀지 않은 코스이다.그러나 문제점은 비포장이 99%이고산악지형이라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게다가 버스가 고장도 나기 때문에참고로 산악지형이라 전화기도 안 터진다.이곳은 버스 안이다.대형 버스가 아니고 다르에스살람 시내에서 볼 수 있는조금 큰 달라달라이다.사람만 타는게 아니라온갖 짐들이 있다보니 게다가 닭은 왜 그리 날라 다니는지..8시간을 좀 넘겨 중간 경유지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8일차 - 송게아(Songea)
2010. 09. 18 / Songea 송게아에서의 아침이 밝았다.어제 내가 머문 숙소인데이때까지 묵은 숙소 가운데 가장 저렴하고..이곳은 음코미 게스트 하우스.어젯밤에 5,000실링(3.3달러)을 주고 하룻밤을 보냈다.사실 워낙 저렴해서 현지인들만 이용하는데외국인이 왔으니 얼마나 신기했을까?송게아 버스 터미널.어젯밤에 이곳에 내렸었는데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다. 근처에서 아침을 해결하고이곳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원에게 연락을 했다.송게아 상공회의소에서 활동하는데 학군 4기수 후배이다.그와 함께 송게아 투어가 시작되었다.송게아 시장.마지마지 전쟁기념관.독일의 식민지배 당시강제적으로 토착민들에게 수출용 목화 재배를 강요해서 발발했다.1905년 7월에서 1907년 7월까지.사실 기념관 안에는 별거 없다.그래도 이렇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6일차 - 음베야(Mbeya)
2010. 09. 16 / Sumbawanga - Mbeya숨바왕가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고어제 13,000 실링을 주고 구매한 버스표로곧바로 음베야로 향했다.숨바왕가(06:06) - 툰두마(10:36) - 음베야(12:57) 툰두마에서 음베야로 향하는 길드디어 음베야에 도착.찾아간 곳은 이번 태권도 훈련에 참여한 군인의 집이었다.그는 없었지만 그의 아내와 친척이 나를 반겨 주었다. 이곳은 음발리지(Mbalizi)인데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사진처럼 대부분의 집들이 흙벽돌로 지어져 있다.군인의 지인들의 안내에 따라 동네를 둘러 보았다.음베야라는 대도시에서도 조금만 떨어지면이렇게 환경이 열악한데이보다 더 작은 도시에서는 어떨까?진정 로컬 라이프를 경험하게 되었네.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5일차 - 숨바왕가(Sumbawanga)
2010. 09. 15 / Mbeya - Sumbawanga 이번 여행에서 남부지방의 마지막 여행지는 숨바왕가이다.이곳을 가려면 잠비아와의 국경 도시인 툰두마(Tunduma)를 거쳐서다시 올라가야 한다.왠만한 지역에는 단원들이 있는데이곳은 단원조차 없는 그런 멀고도 힘든 곳이다. 아침 6시 21분에 음베야에서 출발하여오후 1시 8분에 숨바왕가에 도착했다.총 6시간 47분 걸렸다.버스는 13,000 실링이었다.이곳에서 휴대폰 2개는 필수.하나는 코이카 전용이고다른 하나는 현지인 전용이다. 코이카는 에어텔(Airtel)을 사용했고현지인들은 그보다 저렴한 티고(Tigo)를 사용했다.같은 통신사끼리는 통화료가 저렴하다.여기는 숨바왕가.조용한 소도시이다.참으로 정겹지 않을 수가 없다. 탄자니아에서 여행이 즐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