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칸 사파리, 세렝게티 맹수와 함께 야생 질주 그리고 롯지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4년 4월 9일 | 해외여행아프리칸 사파리 사진.글 © 절대미남자 아프리카를 여행하면서 가장 고대했던 일정이 바로 탄자니아에서의 3일이었습니다. 킬리만자로를 올라 볼 수도 있고 유명한 커피 빌리지에 들러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도 있었는데요. 이 모든 것을 한데 뭉치더라도 세렝게티를 질주했던 시간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1. 게임 드라이브 탄자니아에서는 두 곳의 국립공원이 유명합니다. 첫 번째가 오늘 주로 등장할 세렝게티 그리고 남은 한 곳이 응고롱고로 입니다. 이 두 곳은 대자연이 낳고 길러온 생태가 그대로 남은 곳으로 우리가 익히 아는 야생 동물들이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야생의 흙길을 4륜 구동 차량으로 질주하며 투.......탄자니아여행(4)아프리카(200)아프리칸사파리(1)세렝게티사파리(1)세렝게티(10)탄자니아(140)세렝게티국립공원(2)아프리카 여행, 탄자니아 잔지바르 최고의 휴양지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4년 2월 11일 | 해외여행탄자니아의 푸른 꽃 사진.글 © 절대미남자 24시간에 걸친 비행 끝에 아프리카 대륙에 발을 디딘지 이 틀. 연이어진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국립공원 투어까지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야생의 흙길을 달리며 3일을 보내고 나면 나이나 체력에 무관하게 지치게 됩니다. 바로 이때 휴식을 위해 찾게 된 곳이 잔지바르입니다. 탄자니아 아루샤에서 출발하는 작은 여객기는 오버부킹이 잦아 일행이 많은 경우 이른 시간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1. 탄자니아의 대표 휴양지 아프리카 여행 내내 건조한 날씨는 늘 코를 마르게 했지만 유일하게 높은 습도를 보인 지역입니다. 우리가 쉽게 다니는 동남아의 기후를 떠올리면 적당한데요. 비행기에.......아프리카(200)아프리카여행(18)잔지바르(31)탄자니아(140)탄자니아잔지바르(1)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 투어 아프리카 신혼여행 해외여행지 추천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4년 1월 27일 | 해외여행아프리카 신혼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꿈일 아프리카 초원을 달렸습니다. 동물원을 찾은 경험이 있다면 기린, 사자, 원숭이 등을 만난 기억이 있을 겁니다.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을 것이라는 착각은 금물입니다. 그들은 우리 안에서 지내는 동물들에겐 찾아볼 수 없는 야생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먹고 먹히는 먹이 치열한 생태계 속에 그들의 눈빛은 살아있었습니다. 해외여행지 추천으로 이보다 멋진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 3일간의 대 질주 세렝게티 투어는 괴력을 자랑하는 4X4 차량을 이용합니다. 운전석을 포함해 총 8인이 동시에 탑승 가능합니다. 바퀴에.......아프리카여행(18)해외여행지추천(115)세렝게티국립공원(2)탄자니아여행(4)신혼여행(104)세렝게티투어(1)탄자니아세렝게티(1)아프리카 여행, 7개국 위대한 여정 사파리 나미브 사막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4년 1월 1일 | 해외여행아프리카 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장장 23일에 걸친 대장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정은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영원히 미지의 여행지로 남겨둘 것이라 여겼던 아프리카에 발 도장을 찍다니.. 하루하루가 흥분의 연속이었는데요. 이쪽 분야로는 명성이 높은 오지 투어를 통해 관광 보다는 탐험에 더 가까운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항공은 두바이를 거쳐 케냐로 들어가는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편도 16시간을 넘는 장시간의 비행은 걱정했던 것보다 수월했습니다. 좋은 항공사를 이용한 덕분이었습니다. 여정은 총 7개국을 거치는 일정으로 짜여 있었습니다. 케냐를 시작으로 탄자니아, 잠바브웨, 잠비아.......아프리카사파리(3)탄자니아(140)오지여행(5)아프리카(200)남아공(7)아프리카여행(18)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