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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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Johannesburg Hotel 투숙기
2010. 11. 03 / Sinza Mori, Dar es Salaam 파견 초기 국방부에서 관사를 제공해 주기로 했다그래서 유숙소에 3개월 정도 살았다.그 이후 제공받은 관사가 지금 살고 있는 요하네스버그 호텔이다.말이 호텔이지작은 방 하나 있는데 그곳에서 모든 걸 해결해야 한다.그래도 이곳에서 1년 반이나 넘게 살아서 나름 요령이 생겼다.직원한테 말하고 핫 플래이트를 이용해서 고기를 굽고전기밥솥으로 밥을 해서 먹는다.그게 전부이고 다른 요리는 할 수 없다그래서 봉사활동하는 동안외식을 엄청나게 많이 했다.돈은 한푼도 못 모으고.. ㅋㅋㅋ공간이 좁다 보니 꾸밀 것도 없다.벽에는 사진과 큰 지도그리고 격려품으로 받은 초코파이 상자 껍데기를 장롱에... 좋은 점은 안전하다는 것.그리고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탄자니아에서 만난 ROTC 후배들
2010. 10. 31 / Sea Cliff & Upanga, Dar es Salaam학연, 지연, 혈연,,,어떻게든 비슷한 것을 찾는다.학군 43기, 45기 후배들을 만났다.다들 지방에 근무하는 단원들이라이렇게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데 처음으로 모였다.모처럼 군대 이야기도 하고 재밌었네. 우팡가에 있는 돈 보스코 학교에서 필리핀인들과 농구를 한다.요즘들어서 매주말마다 다른 나라 사람들과 농구를 한다.야외라 덥기는 하지만간혹 나무가 만들어 주는 그늘은 상쾌하다.저때까지만 하더라도 필리핀의 국기가 농구라는 것을 몰랐는데요즘와서 보니 필리핀 농구 열기는 한국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다.마치 우리의 90년대.마지막 승부와, 덩크슛, 연고전이 유행하던 시기

인도양을 건너 탄자니아 해군본부 사전 답사
2010. 10. 26 / Kigamboni, Dar es Salaam 탄자니아 수도인 다르에스살람은 인도양에 접해 있다.특이하게도 옆 동네를 가려면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상황이 있다.그곳이 바로 키감보니(Kigamboni)로 가는 길이다. 시내 키감보니 페리에서 배를 타고 5분만 가면 나오는 곳.배삯은 100실링이다.탄자니아 국방부 신분증이 있는 난 공짜로 탄다.군인, 경찰, 교도관은 다들 무료 승선 가능하다. 이 시기는 2년간의 임기를 2개월 남겨둔 상태.2년을 하고 귀국하게에 너무 아쉬워1년 연장을 신청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 국방부에서 지정한 해군본부 훈련을 위해사전 답사를 가는 첫날이었다.사진에 등대도 보이고수산시장도 보이고탄자니아 은행도 보이고배를 타고 인도양을 건너는 순간이 아직까지

탄자니아 모로고로 나들이
2010. 10. 11 - 15 / Morogoro 다르에스살람 우붕고 터미널에서모로고로까지는 보통 3시간이 걸린다.버스는 아주 많이 있고보통 아부드(Abood)를 탄다.요금은 5,500 실링. 내륙에 있는 도시이다.마치 대구처럼.군부대가 워낙 많아서 군사적 요충지이기도 하다.시내나 버스 터미널에 가면쉽게 군인들을 만날 수 있다.그리고 대부분인 나의 제자들이다.마가두 장교 클럽.이곳은 당시 군군총사령관이었던아돌프 데이비스 므와무냥게 대장이 오픈한 곳이다.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았고시내 외곽에 있어서 아직까지는 사람이 많지 않다.가는 길은 비포장인데이정도 비포장길이면 상당히 양호한 편이다.제자들 집 나들이.모로고로에서 근무하는 제자들이 워낙 많다 뵌연락을 안 하고 가는 경우도 많다.대부분 근처에 모여 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