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Posts
137 posts
탄자니아 해군 본부 전투체육
2010. 11. 24 / Kigamboni, Dar es Salaam 한국과 마찬가지로 탄자니아도매주 수요일에는 전투체육이 있는 날이다.그리고 오후 일과는 없다.므왈리무 니에레레 기념 대학.탄자니아 초대 대통령이 줄리어스 니에레레를 기념하기 위해서해군 본부 가는 길에 세워진 대학이다.해군 본부 가는 길에 해군 해변이 있다.군사지역이라서 민간인은 출입금지이곳에서는 다르에스살람 항구를 잘 볼 수 있다.해군 비치에서 본 다르에스살람 항구.오늘은 전투체육.스트레칭부터다른 부대원들과 함께 축구를 한다.날씨가 더워서 늘 지친다.그늘진 곳이면 아무 곳에서나 쉰다.

다르에스살람 시내 투어
2010. 11. 23 / Posta, Dar es Salaam 매일 출퇴근 시간에 보는 다르에스살람 시내 스케치 퇴근길.해군본부에서 훈련을 마치고키감보니항으로 배를 타러 가는 길.포스타.높은 건물이 즐비하다(?)언제나 복잡한 이곳.매순간 긴장해야 하는 이곳.Holiday Inn 호텔.이때까지만 해도 옥상에 유일한 헬기장이 있었다.내부 시설도 엄청 좋다.지금은 아마도 옥상 헬기장이 여러군데 생겼겠지.국립도서관.지나가는 것만 많이 해봤지들어 가 보지는 못했다.포스타를 빠져나와서 셀린더 브릿지로 가는 길.여기는 늘 막힌다.

탄자니아에서 만난 케냐인 두제자
2010. 11. 17 / Kijitonyama, Dar es Salaam 탄자니아에 거주하는 케냐인인데태권도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대한민국 대사관을 찾아가서태권도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그래서 그 제자가 나에게 왔다.참으로 신기한 일이다.이런 열정이 있는데 어찌 안 가르칠 수 있으랴??왼쪽은 조셉으로 나보다 나이가 조금 많다.탄자니아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열정이 엄청나다.사실 이 헬스장도 본인이 돈을 내고 잠깐 빌려서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것이다.난 그 덕에 헬스장을 무료로 이용하고 오른쪽은 레니로.20대 초반인데 이탈이아 여성과 결혼을 했다.탄자니아에 있는 동안 왕래도 많았고함께 운동도 많이 했다.그 인연 덕분에 2013년 모잠비크에서 일을 할때도움을 많이 받았다.지금은 의사가 되려고 공부 중이다.참 기

탄자니아 해군본부 수업 시작
2010. 11. 12 / Kigamboni, Dar es Salaam 드디어 탄자니아에서의 세번째 훈련이 시작되었다.이번 훈련은 12월말까지 2달간 이루어진다.내년에 있을 본격적인 훈련을 대비해서해군본부의 훈련장을 점검하고해군과 해병대원들의 상태를 체크하는 정도그래서 이번은 기간이 좀 짧다.출퇴근할 때 인도양을 매일 건너야 한다.건너는 시간 5분.대기시간은 그 몇배나 되지만.배삯은 100실링이나본인은 국방부 교관이라 공짜.저 인도양 위에 떠 있는 시간만큼 행복한 시간은 없다.조용히 물을 가르며주변의 화물선들을 구경한다.배가 도착하면 내리는 것은 전쟁이다.서로 먼저 내리려고사진처럼..해군본부에서의 첫날.첫날은 늘 그렇듯 오리엔테이션.태권도 훈련 일정과 기초적인 한국어(숫자)그리고 평가 계획 등.그동안 육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