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영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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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posts[DOS] 삼국영웅전 (三国英雄传.1996)
1996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SOFT WORLD=智冠科技(지관과기)’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삼국지 게임. 한국에서는 1999년에 수입돼 정식 한글화되어 출시됐다. 내용은 중국 삼국지연의의 유비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다. 게임이 나온 시기와 제목인 ‘삼국영웅전’, 유비를 주인공으로 한 턴제 SRPG 게임이란 것 등을 보면 코에이의 ‘삼국지 영걸전(1995)’의 아류작인데. 영걸전은 전투 때 표시되는 유니트가 SD 캐릭터인 반면. 본작은 리얼 사이즈라서 큼직큼직하고 쿼터뷰 시점이라서 차이가 좀 크다. 스토리도 사실 유비를 주인공으로 한 것까지는 동일하지만, 본작은 캐릭터 간의 상호 대사가 거의 존재하지 않고 유비 역시 주인공인 것 치고는 대사가 거의 없으며, 스토리 자체를
![[DOS] 용등삼국지 (龍騰三國.1996)](https://img.zoomtrend.com/2019/11/08/b0007603_5dc4dadca4479.jpg)
[DOS] 용등삼국지 (龍騰三國.1996)
1996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SOFT WORLD=智冠科技(지관과기)’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복합 장르 삼국지 게임. 원제는 용등삼국. 한국에서는 ‘네스코’에서 수입해 한글화하여 ‘용등삼국지’란 제목으로 정식 발매했다. 내용은 중국 후한 시대, 황건적의 난과 동탁의 난 이후에 전국의 군웅들이 일어나 천하의 패권을 놓고 다투는 이야기다. 게임 내 오프닝에 나오는 줄거리에서는 황건적의 난과 동탁의 난이 끝난 것으로 나오는데. 실제 게임 내에서는 동탁은 건재하고. 게임 시작 시기 자체도 187년으로 고정되어 있다. 사실 187년은 동탁의 난이 발생하기도 전의 일이다. 실제 역사에서 동탁이 낙양에 입성한 게 189년이다. 그리고 오프닝 마지막에는 삼국지의 주역인 유비, 조조, 손권
최소 장수 플레이도 끝.
장수가 적으니 병종선택의 폭이 제한적인 면이 있고, 장수 하나하나의 능력이 떨어져서 퇴각하지 않게 하려면 조금 더 신경써야 하긴 하지만, 난이도 자체가 확 뛰거나 하진 않는다. 몇몇 초반 전투는 아군 장수의 숫자가 줄어서 어려워지지만 그것도 초중반 뿐이고, 후반부는 상당히 여유롭다. 물론 별동대 보내면 다시 인력부족을 겪었겠지만, 4장 전투들이 최종전투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쉬운 관계로 머릿수가 모자라도 크게 어려워지진 않는다. 고민해서 장수를 고르고 고르지만, 사실 그냥 레벨 높은 장수 위주로 편성해서 쓰기만 해도 된다. 어차피 90 넘는 거 아니면 다 고만고만 하다. 무력 21짜리 이적도 좋은 무기 주면 제법 잘 싸운다. 마대가 좀 계륵인데, 결국 안쓰는 걸로 낙점. 이릉 전투를 반드시 거
최소장수 플레이도 이제 거의 막바지.
낙양 허창 업 요렇게 3개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라 전투 하나하나가 길다. 그런데 클리어하고 영상 찍던게 파일 깨져서 날아갔다. ㅠㅠ 다시 해야 되는데 내 의욕 돌려줘 ... 일단 완 전투까지 유튜브 업로드는 완료. 20(+2)명의 장수는 모두 모였다. 유비, 간옹, 손건, 미축, 미방, 조운, 제갈량, 마량, 마초, 마대, 관흥, 장포, 이적, 유봉, 법정, 서성, 정봉, 위연, 번궁, 유선. 그리고 황충과 엄안. 미방을 탈락시키고 마대를 쓸까 했는데, 미방은 레벨 53인데 마대는 43이라 무력차이가 좀 나도 활용도는 미방이 훨씬 높다. 53이면 레벨 더 안올려도 최종전에 그대로 데려갈 수 있는 레벨이라 그냥 미방 계속 쓰는 게 나을 듯도 한데, 왠지 마대의 무력이 아쉽다. 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