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영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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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걸전 1장 - 거록 전투

Eublady's warehouse.|2017년 4월 27일

난이도는 청하로 가는 게 쉽지만, 경험치가 적고, 장합과 안량이 계교 전투에 등장해서 다음 전투가 어려워집니다. 거록으로 가면 청하에 있던 국의가 계교로 오지만, 장합이나 안량보다 약하기 때문에 좀 더 수월합니다. 유비가 산 아래에서 일정 이상 왼쪽으로 가면 산 아래의 적들이 공격해오기 시작합니다. 유비가 움직이지 않으면 공격 가능 범위에 들어온 적만 공격하므로, 이를 이용해 하나씩 유인해서 격파합니다. 번궁을 미리 성채 쪽으로 보내서 고람을 처치하면 유비가 성채로 들어갈 때 방해받지 않아서 편해집니다. 관우와 장합, 장비와 안량의 일기토가 있습니다. 장합을 쓰러뜨리면 전투가 끝나므로 관우의 일기토는 보지 않고, 유비를 성채로 보내는 편이 경험치 면에서 유리합니다.

요즘 삼국지 영걸전을 살짝살짝 하고 있습니다만

요즘 삼국지 영걸전을 살짝살짝 하고 있습니다만

그냥 하면 재미없으니까 살짝 고쳐봤습니다. 이 게임엔 더미데이터가 많아서 실제로 게임에 나오지 않는 장수들이 많은데, 이런 장수들의 데이터를 다 뜯어고쳐서 유비군에 편입시킨 거죠. 이렇게 편입시킨 장수들은 스토리 전개랑 관계없이 아무때나 출격시킬 수 있죠. 그래서 뮤즈 9명을 다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얼굴은 교체가 불가능했습니다...구조는 단순해도 16컬러 도트를 마련할 수가... 그것만 마련한다면 얼굴까지 갈아치워서 완벽하게 가지고 놀 수 있겠죠. 어쨌건 호노카는 맹수부대입니다. 적아군 통틀어 최강의 공격력! 대신 체력이 너무 낮고 머리가 나빠서(...) 잘못 걸리면 박살... 그외에 수송대 하나요라던가 군악대 코토리, 주술사 노조미 등 각자 개성을 살려봤죠. 고전게임도 이렇게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