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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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5] 치명연쇄 (致命連鎖/Chain & Combo: Chaos Light.1999)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2월 8일

1999년에 대만의 게임사 ‘ACME Soft Enterprises’에서 개발, ‘SOFT WORLD=智冠科技(지관과기)’에서 WINDOWS 95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원제는 ‘致命連鎖(치명연쇄)’, 영제는 ‘Chain & Combo: Chaos Light(체인 앤 콤보: 카오스 라이트)’다. 내용은 12명의 파이터들이 박터지게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오프닝은 있는데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의 모습만 보여주고 텍스트는 1줄도 나오지 않는데, 인게임에서 스토리 모드도 따로 없어서 게임 스토리를 요약해서 적을 수 있는 게 없다. 메인 화면에서 선택 가능한 메뉴는 NORMAL MODE(싱글 플레이), VS(대전 모드), OPTION(옵션), EXIT(게임 종류) 밖에 없다.

[DOS] 사조영웅전 (射雕英雄传.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1월 18일

1993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SOFT WORLD=智冠科技(지관과기)’에서 중국 무협 작가 ‘김용’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쳐 게임. 내용은 의형제인 ‘곽소천’과 ‘양철심’이 전진교의 ‘구처기’와 친해졌는데 이후 관병의 습격을 받아 곽소천은 죽고. 양철심은 실종되어 두 사람의 부인들만 남겨졌다가, 곽소천의 아내 ‘이평’ 우여곡절 끝에 몽고 지역에 거주하게 되고. 아이를 낳아 이름을 ‘곽청’이라 지었는데. 그로부터 18년 후. ‘강남칠괴’를 사부로 모신 곽청이 중원으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주인공 이름은 ‘곽정’이지만, 게임에서는 ‘곽청’으로 나오는데 게임판의 오타가 아닌가 싶다) ‘소오강호(국내명: 동방불패)’와 함께 소프트월드표 김용 무

[DOS] 삼국영웅전 (三国英雄传.1996)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월 12일

1996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SOFT WORLD=智冠科技(지관과기)’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삼국지 게임. 한국에서는 1999년에 수입돼 정식 한글화되어 출시됐다. 내용은 중국 삼국지연의의 유비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다. 게임이 나온 시기와 제목인 ‘삼국영웅전’, 유비를 주인공으로 한 턴제 SRPG 게임이란 것 등을 보면 코에이의 ‘삼국지 영걸전(1995)’의 아류작인데. 영걸전은 전투 때 표시되는 유니트가 SD 캐릭터인 반면. 본작은 리얼 사이즈라서 큼직큼직하고 쿼터뷰 시점이라서 차이가 좀 크다. 스토리도 사실 유비를 주인공으로 한 것까지는 동일하지만, 본작은 캐릭터 간의 상호 대사가 거의 존재하지 않고 유비 역시 주인공인 것 치고는 대사가 거의 없으며, 스토리 자체를

[DOS] 용등삼국지 (龍騰三國.1996)

[DOS] 용등삼국지 (龍騰三國.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8일

1996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SOFT WORLD=智冠科技(지관과기)’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복합 장르 삼국지 게임. 원제는 용등삼국. 한국에서는 ‘네스코’에서 수입해 한글화하여 ‘용등삼국지’란 제목으로 정식 발매했다. 내용은 중국 후한 시대, 황건적의 난과 동탁의 난 이후에 전국의 군웅들이 일어나 천하의 패권을 놓고 다투는 이야기다. 게임 내 오프닝에 나오는 줄거리에서는 황건적의 난과 동탁의 난이 끝난 것으로 나오는데. 실제 게임 내에서는 동탁은 건재하고. 게임 시작 시기 자체도 187년으로 고정되어 있다. 사실 187년은 동탁의 난이 발생하기도 전의 일이다. 실제 역사에서 동탁이 낙양에 입성한 게 189년이다. 그리고 오프닝 마지막에는 삼국지의 주역인 유비, 조조, 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