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영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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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posts영걸전 3장 한중공방전 - 양평관 전투
드디어 3장 마지막 전투입니다. 조조와 오랜만에 대면하는데, 2장의 마지막, 장판파 때에 비하면 훨씬 쉽습니다. 적들은 일정 위치 이상 나아가지 않으면 접근해오지 않습니다. 지형을 이용해 유인해서 각개격파하면 레벨 차이가 좀 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한 부대씩 처리하면서 나아갑시다. 이번 플레이는 친위대 전혀 없이 3장을 진행중이라 그냥 죄다 숲으로 숨었는데, 친위대를 많이 쓰는 경우에는 적의 친위대에 뒤따라오는 발석차와 전차가 상당히 성가십니다. 퇴각할 거 각오하고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으로 진행해도 클리어는 문제없긴 한데, 무퇴각 플레이를 지향한다면 꽤나 번거롭습니다. 그럴 때는 친위대 바로 뒷열에 발석차만 공격할 수 있도록 군악대나 수송대,
영걸전 3장 한중공방전 - 한수 전투
아군이 둘로 나뉜 상태로 시작합니다. 그대로 나뉜 채로 진행해도 되고, 합쳐서 한쪽으로 밀고가도 됩니다. 아군 레벨이 부족하거나 균형이 안맞다면 그냥 뭉쳐서 아래쪽 다리를 먼저 돌파한 후 산 왼쪽으로 돌아서 들어가면 모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양쪽 모두 아군이 공격가능범위에 들어가지 않으면 적은 스스로 다리를 건너오지 않습니다. 사거리 끝에 하나씩 걸치면서 유인해서 처리하기 좋습니다. 한 쪽으로 뭉쳐서 갈까 하다가, 왼쪽에 나오는 적들이 정말 처리하기 좋게 다리에 걸쳐서 나오길래 그냥 따로 전진했는데, 오른쪽 적들은 발석차가 많아서 좀 성가시네요. 다리를 막고 전투하면 발석차의 집중사격이 굉장히 성가십니다. 게다가 수송대도 있어서 어중간하게 쳤다간 대구제로 한방에 완전회복. 전차와 친위대
영걸전 3장 한중공방전 - 천탕산 전투
바로 한수로 가도 되지만, 적들의 레벨이 가파르게 올라서 아군 장수들 레벨도 좀 올릴 겸 천탕산을 거쳤습니다. 물론 지금쯤이면 아군과 적군의 레벨 10 정도 차이는 무리없이 돌파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안올려도 상관없긴 합니다. 다리도 있고, 적들도 작은 무리로 모여 다니기 때문에, 각개격파 하기 수월합니다. 그냥 편하게 때려부수면 됩니다. 엄안과 하후덕의 일기토가 있습니다. 엄안 키우는 분들은 봅시다.
영걸전 3장 한중공방전 - 정군산 전투
가맹관과 정군산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바로 정군산으로 진격했습니다. 가맹관에서 회복 아이템을 좀 더 얻을 수 있기는 한데, 이제 한동안 회복 아이템을 쓸 일은 없지 않나 싶네요. 적의 후방에 배치되어 있던 기병들은 일정거리 이상 다가가거나 원군이 도착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왼쪽에서 적의 원군이 등장하는데, 수가 많지는 않으므로 빠르게 정리하고 반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초기배치된 적을 정리하고 나면 하후연 부대는 기병만 남아서 숲에서 싸우려고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영상에서 적의 기병을 대처하는 장면을 보면, 기병은 사방공격밖에 안된다는 점을 이용해서 일자로 벽을 쳤습니다. 그러면 어떤 장수도 2번 공격받지는 않게 되어서, 회복만 지원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