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스 웨이(ウォリアーズ・ウェイ) - 로우 키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8일 |
![워리어스 웨이(ウォリアーズ・ウェイ) - 로우 키](https://img.zoomtrend.com/2013/01/08/d0031151_50ea8cca9da5b.gif)
접수자 : 프린스 데빗 로우 키라고 하면 참 많은 기술을 갖고 있는 레슬러라고 떠올릴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대부분의 분들은 무자비하게 상대방을 밟아대던 로우 키의 모습을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요. 키 크러셔나 키 스플래쉬 등등의 피니쉬 무브는 현재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링 중앙까지 점프하여 상대방을 밟는데, 무엇보다도 다리를 쭉 펴기까지 해!!!![...] 개인적으로는 WWE에서도 다니엘 브라이언같이 성공하기를 원했지만- 지금의 모습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의 실력으로 인정받으면서 존재감을 어필하는 그런 모습!! WWE에서는 미쉘 맥쿨이랑 레일라랑 엮였던 것 같기도 한데 허허허허허허허. 여하튼 잘 살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당분간은 일본 쪽에서 활동하는 것인지
주요 인디 단체들의 다가오는 흥행들 매치업(2012년 11월~12월)
By The Indies | 2012년 10월 31일 |
ROH TV쇼 녹화 2012.11.03 ROH 월드 챔피언쉽 : 케빈 스틴(C) v. 마이크 베넷 ROH TV 챔피언쉽 : 애덤 콜(C) v. 카일 오 라일리 ROH 태그팀 챔피언쉽 : 스티브 코리노 & 지미 제이콥스(C) v. BJ 위트머 & 렛 타이터스 쇼 다운 인 더 선 리매치 : 데이비 리쳐즈 v. 마이클 엘긴 태그팀 원한 경기 : 더 브리스코즈 v. 더 헤드뱅거즈 로데릭 스트롱 v. 타다리어스 토마스 위민 오브 아너 : 미스치프 v. 앨리신 케이 쉘턴 벤쟈민 & 찰리 하스 v. 카프리스 콜먼 & 쎄드릭 알렉산더 QT 마샬(w/RD 에반스) v. 애덤 페이지 PWG 올해 마지막 흥행 2012.12.01 PWG 월드 챔피언쉽 : 케빈 스틴(C) v
2016 WWE 썸머슬램 리뷰(2)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8월 22일 |
![2016 WWE 썸머슬램 리뷰(2)](https://img.zoomtrend.com/2016/08/22/c0208611_57bad6902c724.jpg)
(1)에서 이어집니다. 6경기: WWE 월드 챔피언쉽딘 앰브로스(C) VS 돌프 지글러 처음에는 저도 나름 큰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공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딘 앰브로스가 한계에 부딪쳤다는 것이죠. 익스트림한 경기에서는 제 기량을 발휘했던 딘 앰브로스지만 접수 달인이라는 돌프 지글러를 만났음에도 미적지근한 경기를 해버렸으니 말이죠. 거기에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팟캐스트에서 브록 레스너, WWE를 대놓고 비난을 한 적이 있어서 앞날이 어두울 것 같고 돌프 지글러의 푸쉬가 제발 반짝 푸쉬로 그치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Winner: 딘 앰브로스 7경기: 베키 린치 & 카멜라 & 나오미 VS 나탈리아 & 알렉사 블리스 & ??? 경기 전, 에바 마
2016년 2월 25일자 SmackDown 리뷰(2)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2월 26일 |
![2016년 2월 25일자 SmackDown 리뷰(2)](https://img.zoomtrend.com/2016/02/26/c0208611_56d050edc85e0.jpg)
(1)에서 이어집니다. 4경기: 나탈리아 VS 베키 린치 드디어 다음 RAW에서 샬롯의 도전자 결정전 경기가 확정되었습니다. 과연 사샤 뱅크스와 베키 린치 중 누가 샬롯의 도전자가 될까요? 그나저나 나오미와 타미나는 아직 푸쉬가 줄어들지는 않았네요. Winner: 나탈리아(DQ) 5경기: 히스 슬레이터(w/애덤 로즈, 보 댈러스, 커티스 액슬) VS 알 트루스 이제 슬슬 태그팀이 결성이 되려나 봅니다. 알 트루스와 골더스트, WWE의 두 노장은 태그팀이 될 수 있을까요? Winner: 알 트루스 6경기: 뉴 데이 VS 크리스 제리코 & AJ 스타일스 & 마크 헨리 간만에 스맥다운에 재미난 경기가 나왔습니다. 선역팀이 뉴 데이를 이기고 스맥다운의 마무리를 장식합니다.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