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6. 23 수원 vs 강원(A) 17R
By 하늘을 달리다 | 2012년 6월 28일 |
2012. 06. 23 vs 강원(A) 17R l 4:1 승 ㅣ 양상민, 하태균, 서정진, 에벨톤(pk) 강원 : 1 (김은중)수원 : 4(전35 양상민, 전40 하태균, 후13 서정진, 후21 에벨톤C)-양팀 출전명단수원 : 정성룡(GK)-양상민-곽희주-곽광선-오범석-서정진(후31 이현진)-박현범(후5 박종진)-이용래-오장은-에벨톤C(후23 조용태)-하태균강원 : 김근배(GK)-오재석-김오규-이재훈-이상돈-백종환(후32 장혁진)-자크미치(HT 박태웅)-김태민-시마다(후10 웨슬리)-정성민-김은중 처음 가본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처음에는 시원한 바다가 코 앞인 강릉대신 왜 하필 우리 경기가 춘천이냐며 좀 투덜댔는데, 같이 축구 보는 사람들과 같이 1박 하고 오니 꼭 엠티 가는
수원 매탄동 옛날 아우내순대
By 삼춘~ 어드레 감수광? | 2021년 10월 27일 |
K리그 선수들 연봉땜에 까는 야구기자들아, 이거 읽어라!
By 긴린코 호수.. | 2013년 4월 12일 |
[기사1] [뷰티풀게임] K리그 연봉, 프로야구와 비교할 일 아니다 [기사2] 김현회 | K리그 선수들 평균 억대 연봉, 거품 아니다 진짜.. 야구기자들 논리부터 어이가 없다. 그래 프로야구 인기 높은거 알아.. 하지만 인기의 높고 낮음의 해당 스포츠의 연봉을 정하는 기준은 되지 않는다.. 그치만.. [기사3] 수원 2억9249만원 vs 삼성 1억2204만원 아주 친절하게 연봉까지 들먹이면서, 삼성라이온즈 프로야구단 선수들 평균연봉은 1억 2천인데.. 프로야구보다 인기 없는 프로축구따위가 어째서 2억 9천만원이냐는.. 미친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하하.. 참 기가 막힌다.. 기자라는 이름달고, 말도 되지 않는 비교를 통해 마치 "K리그는 모든지 프로야구 밑에 있어야지" 하는 단순한
인천UTD 창단 10주년, 13년 시즌 홈/어웨이 디자인 공모
By T.N.Iくんの遊びバ | 2012년 10월 26일 |
창단 10주년 유니폼 디자인 공모 드디어 올라왔다. 2003년 시민주주 모집을 시작으로, 구단 정식 명칭 공모를 거쳐 12월에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창단 승인을 받으면서 정식 출범을 하게 된 인천UTD. 어느덧 내년이면 창단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올해 초 유니폼이 퓨마에서 르꼬끄로 바뀌면서 그 과정에서 인천UTD의 역사라 말할 수 있는 검파가 올 시즌에 없어지면서 많은 반발이 끊임없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성적 부진까지 시달리면서 많은 어려움에 시달렸었으나 김봉길 감독 체제로 바뀌면서 하위권을 맴돌던 성적은 바닥을 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그룹B에서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리고 인천UTD 팬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창단 10주년 2013년 시즌 유니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