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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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 2012 전국일주 : 4. 힘세고 강한 자갈치의 아침
제목을 일부러 힘세고 강한 자갈치의 아침이라고 표기한 의도는 이렇습니다. "비가 와도 힘세고 오래가며 강하게 나아가는 것, 그것이 전국일주의 즐거움이다" 태종대에서 동행했던 분과 헤어진 뒤로는 제 코스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여행을 계속했기 때문이죠. 오늘은 계약한 폴딩 자전거를 오후가 되면 받으러 가기에 가능하면 아침에 연재를 좀 많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라이딩이고 첫 시작은 덕정-의정부 다락원 구간(전부 체육공원 구간 이용)이고, 그 뒤론 단계적으로 서울까지 찍어보기도 할 거여서 되도록 라이딩을 시작하기 전후로 한 편씩 들어가기도 합니다. 10월까지 쉴 거라 항상 힘세고 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연재해나가기로 해야겠지요. 그러면, 지금부터 연재 들어갑

스페인 - 아바호텔 마드리드 (abba hotel)
마드리드에서 묶은 아바호텔입니다. 실제로는 지하철 역에서 가까운데 이넘에 출구를 안 알아가서 저녁 11시넘어 도착해서 힘들고 힘들게 뺑글 뺑글 돌아댕겼네요. 딱 쉽게 지하철 출구를 설명하고 싶은데 아직도 그건 말로 표현못하겠네요. 이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아바 호텔이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제니트호텔보다는 큰 규모라서 사람도 북적 북적 많네요 그런데 서비스는 제니트가 더 좋은거 같아요. 뭐 딱히 불편한건 없었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커피한번 먹기가 하늘에 별을따야해서 제가 컵들고 쫄랑 쫄랑가서 따라마셨습니다. 아!!! 불편한거 하나 더 있네요 wifi 네요 마드리드는 전반적으로 무료 wifi 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나마 아바 호텔은 로비에서 사용가능해서 조식먹고 노트북들고 내려와 컴퓨터

2012.09.17 - 2012 전국일주 : 3. 빗속의 태종대, 그리고 동행
새벽부터 사람들이 버스를 타고 남포동이나 영도구로 내려가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그 시간 동안 지루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비가 내려서 그런지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6시 10분 즈음, 태종대 차고지에 도착함과 동시에 내려서 태종대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 3일 동안 여행하신다는 분께서도 태종대로 가시길래 동행하기도 했지요. (사진 속의 사람이 태종대 코스를 동행했던 분입니다) 태종대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이 바로 자연보호헌장. 국민교육헌장이면 이해가 가겠는데 자연보호헌장은 처음으로 알게되는군요. 식수대. 가는 길마다 곳곳에 비치되어 있어서 물 채우는 데는 손색이 없지요. 가는 길 내내 비는 더욱 더 거칠게 쏟아졌고, 이와 동시에 안개까지 겹쳐 사진이 잘 나올

2012.09.17 - 2012 전국일주 : 2. 전국일주의 첫 출발
[이미지로 인한 스크롤 압박을 줄이기 위해 이미지는 800×450(세로는 거꾸로)으로 줄였습니다. 더 자세하게 보고 싶을 경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어제 성당에서 치맥을 즐기고서 잠들다가 숙취로 4시 반에 일어나 일찍 연재를 시작해버렸네요. 오늘은 여권 발급차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들렀다가 일산에 들를 거라 조금 일찍 남겨두고 나갑니다. 또한 사진이 많은 포스트는 파트를 나누어서 연재를 계속할 거고요. 숙취 속에서도 연재를 시작한 2012 전국일주, 많이 사랑해주세요 'ㅅ')/ 전국일주를 시작하기에 앞서, 9월 9일 20시 10분 즈음 되어서 성당에서 나와 집에서 짐을 챙기고 서울역으로 출발했습니다. 짐 들고 덕정역으로 오니 약 20시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