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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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 2012 전국일주 : 12. 김해로 뚫고 가는 BGL Pt.1
4일 동안 라이드다 뭐다 하는 바람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여러모로 한 마디 없이 휴재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 50만원으로 떠나는 전국일주의 부산 편이 점점 막을 내리기 시작하고 있네요.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 순으로 진행되는 듯한 연재이지만 일단 부산은 발단과 전개로 만들어집니다. 다음 편인 대구 편에서 위기가 찾아오는 부분이라 조금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더욱 더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이번 부산김해경전철 이야기는 파트를 두 개로 나누어 연재합니다. 범천동에서 매떡을 먹고 에미야(...)에서 속을 달래며 싸워나가다가 서면역에서 2호선 환승 후, 양산행 열차를 타고 사상역으로 가기까지 더욱 더 끓어오르듯 싸워나가고 말았네요. 부산김해경전철을

2012.09.20 - 2012 전국일주 : 9. 서면과 광안리, 토종어류빠와!
1-4호선 최악의 환승 구간인 동래역을 거쳐 서면으로 가고 있을 때, Kura 翁에게 전화하여 삼보 월드카니발에 만나자고 한 다음, 서면역에서 내려 쥬디스 태화를 찾는 데 급급해하다가 겨우 찾았지요. 부산을 1년 반만에 와서 그런지 서면은 통 모르겠더랍니다;; 1호선 서면역에서 가깝고(대현 프리몰 연계형 2번 출입구) 주변에 음식점이 많은 쥬디스 태화. 그리고 1층에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게임센터인 삼보 월드카니발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리듬게임 기준으로 드럼 V6 1대, 유비트, 리플렉 각각 4대, 사운드 볼텍스 1대, 팝픈 피버 1대, 투덱 1대, 테크니카 3대, 3S 1대, EZ2Dj 2대 등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생각난 김에 그곳에서 유비트와 드럼 삼매경에 잠시

2012.09.20 - 2012 전국일주 : 8. 무인 운행, 그리고 기장군의 4호선 Pt.3
Pt.1에서는 4호선 소개, Pt.2에서는 진행 루트와 안평역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나 Pt.3에서는 서면으로 가기 위해 안평에서 동래까지 가다가 동래역 최악의 환승 구간을 이야기해봅니다. 서면에서 Kura 翁을 만나기 위해 다시 안평역 미남행 플랫폼으로 올랐고, 그곳에서 열차를 기다리기 위해 잠시 대기를 타고 있었지요. 아, 안평역과 고촌역의 거리는 얼마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멍때리며 기다리기는 뭐하니까, 주변의 볼 것들을 찍어봤지요. 4번 출입구로 들어왔으니 이 방향은 기장군 방향. 현재 종착역이니 그럴 만도 합니다. 게다가 수도권 광역전철에서 볼 만한 전기배선는 전부 경전철 건설 방식으로 배선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경전철 소

2012.09.20 - 2012 전국일주 : 8. 무인 운행, 그리고 기장군의 4호선 Pt.2
Pt.1에서는 4호선 열차와 일부 이야기 위주로 담았으나 이번 파트는 진행 루트와 안평역 위주로 진행됩니다. 부산 4호선에서 동래구, 금정구를 지나 해운대와 기장군 방향으로 갈 땐 지상으로 올라옵니다. 미남역부터 반여농산물시장역까지는 지하, 석대부터 안평까지는 전부 지상으로 되어 있어 해운대구 주거지 밀집지역과 기장군의 주택단지로 갈 때에는 고가가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 (다만 열차가 지나갈 때의 소음은 생각보다 장난이 아니어서 이 점은 감수해야겠지만요;;) 여기가 어디 역이었더라... 일단 확인한 건 해운대구에 있는 역이었습니다. 굳이 알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천장의 조형물이 의외로 멋쩍어서;; 해운대구의 주거지 밀집지역과 해운대를 둘러싸는 산. 2호선 장산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