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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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 2012 전국일주 : 8. 무인 운행, 그리고 기장군의 4호선 Pt.1
작년 부산 여행 때 순회했던 1~3호선 이후로 수도권 광역전철과 광주도시철도만 순회를 마쳤는데 비하면, 이번 부산 여행 땐 부산 4호선과 부산김해경전철을 모두 순회한 상태에서 연재를 시작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연재하는 부산 4호선은 동래구 미남동부터 시작하여 기장군 철마면 안평리까지 운행하고, 부산도시철도 최초로 기장군의 시작점에 진입하는 노선이 되겠습니다. (진행 루트는 동래구 - 금정구 - 해운대구 - 기장군) 이번 연재 역시 스크롤 압박 우려에 대비하여, 3~4개의 파트로 나누어 연재하겠습니다. 우암동구시장을 나와 문현역에서 2호선을 타고 이제는 서면 방향이 아닌 해운대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광안역을 지나 수영역에서 3호선을 거쳐 미남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

스페인 - 마드리드 풍경 1 (마드리드 왕궁)
역시 여행다녀온 내용도 빨리 빨리 하는게 좋네요. 시간이 지나니 기억도 가물 가물 하고 귀찮기도 하고요. 그래서 정리 하지 않으로 하다 .. 마드리드에서 찍은 사진중에서 하늘이 너무 이뻐서 포기 하지 못하고 올리네요 정리하다 보니 주로 마드리드 왕궁위주에 사진들 뿐입니다. 근데 어찌 죄다 역광이네요. 스페인 도착 하루만에 디카 베터리가 떨어져 죄다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화질도 떨어지고 확인을 해도 쉽지 않네요.. 라고 핑계를 말하고 싶지만 디카로 찍어도 여행당시에는 마구 셔터를 누르고 지나가버리네요. 언제나 여행끝나고 사진을 보며 .. "아~ 옆으로 좀만 할껄 " "이크..너무 역광이다.." 이런 아쉬움을 토로 하네요 근위병이라고 해야하나요? 하여간 궁을 지키는 경찰들이 말을 타고 있어서

2012.09.19 - 2012 전국일주 : 6. 부산은 6.25 임시 수도
사하구 감천동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가던 곳은 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동. 이곳에서 잠시 구경하다가 점심을 먹자는 생각에 온 그 주변에 부산광역시 서구청. 그리고 법무대학원이 위치한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이곳에 대한민국 임시수도 기념 거리가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6.25 전쟁 때 부산으로 피난했던 사람들의 대한민국 임시수도 기념 거리. 부산에서 피난할 당시의 모습을 도금 형상으로 만들었네요. 그리고 그 사이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중 핵심 부분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한국의 6.25 대전쟁 발발 후 부산에서 지낼 당시 부산과 대구를 제외한 전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이와 동시에 전쟁 속에서도 병으로 죽어가던 사람들 중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

2012.09.19 - 2012 전국일주 : 5. 감천문화마을의 영화 속 미로 게임 Pt.4
감천문화마을의 영화 속 미로 게임 완결편은 잠시 쉬었다 가는 방향이 곧 완결이 되겠습니다. 해가 뜬 뒤로 잠시 옷과 신발을 말리는 것도 일이었네요 ㅠㅠ 미로를 빠져나오면서 점차 보이기 시작하는 푸른 하늘, 그리고 밭 주변에 보이는 쓰레기들... 태풍의 여파로 쓰레기를 정리하지 못한 건 차마 아쉽단 생각밖에 들지 않았지요. 오래된 나무 밑엔 파라솔 의자가 곁에 있군요. 그보다, 산타페 소울프레스라니...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한 음료인디 ㄷㄷ 아주 옛날에나 보던 차들이 눈에 띄는군요. 예를 들어 기아의 와이드 봉고(현재는 3세대인 봉고 III가 돌아다님)와 舊 대우 레간자라던가... 미로에서 나오는 언덕길 출구에는 과속방지턱을 대체하는 듯한 도로 경계석이 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