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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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 2012 전국일주 : 5. 감천문화마을의 영화 속 미로 게임 Pt.3
지금부터 시작된 영화 속 미로 게임. 첫 시작이 어째 하산하라는 거냐 -ㅅ-;; 미로 게임 도중에도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배경을 자연적으로 제공해주는군요. 그리고 파란색 통은 당연히 물탱크. 그리고 저 멀리 감정초등학교가 보입니다. 미로의 또 다른 원칙에는 KOF의 나나카세 야시로가 싫어하는 나스(좁은 길)가 반드시 나오기 마련. 미로의 재미는 아무래도 좁은 길이 타이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는 내내 사진 찍는 것도 재미집니다. 좁은 길을 나와서 이번엔 마을 위주의 한 컷. 내려가는 길이어서 감정초등학교는 이제 보이지도 않습니다. 집을 다시 지으려는 건지, 아니면 태풍으로 피해를 본 건지 어느 누구도 모를 듯한 폐허와 참상. 한 편으론 안타깝다는 생각이

2012.09.19 - 2012 전국일주 : 5. 감천문화마을의 영화 속 미로 게임 Pt.2
아미성당에서 잠시 기도를 드리고 감천문화마을 입구의 안내판에 왔습니다. 어떻게 가는지는 어느 정도 알아두기 위해 잠시나마 보기도 했지요. 그리고 이건 그 옆에 있는 감천동에 대한 세밀한 안내 지도. 2010 미로미로 프로젝트의 미로 안내도 여기서 나오는군요. 태종대에 있을 땐 비가 생각보다 많이 왔지만 감천마을로 올 땐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포기조차 않고 우중 출사를 그대로 속행했지요. 해가 뜨면 어떻게든 옷을 말리겠다는 생각에... 신무경 화백의 작품 "달콤한 민들레의 속삭임" 저 민들레 속에 이미 잘 사귀고 있거나 언제부턴가 깨진 지 오래된 커플들의 이름이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엔 친구들의 이름이나 가족들의 이름을 붙여 행복이 오래가기
하주석
송구가 깔끔하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장성호가 집중력을 가지고 잡아줘야 하는 송구였다. 괜히 자책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정근우한테서나 보던 그.타구를 잡아서 아웃 타이밍에 던지는 2루수를 한화에서 본 적이 없었다.

2012.09.18 - 2012 전국일주 : 5. 감천문화마을의 영화 속 미로 게임 Pt.1
감천문화마을 이야기는 사진이 생각보다 많아, 파트를 약 3~4개로 나누어 연재합니다. 자갈치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토성동역에서 내려 감천문화마을로 가기 위해 채비를 차렸습니다. 그리고 토성동역 주변이 부산의 토성터라는 것도 여기서 알게 됐지요. 부산대학교 병원. 이곳을 거쳐 올라가면 서구 아미동과 사하구 감천동으로 가는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버스를 타고 감천문화마을로 올라가기 시작하였고, 약 15분 동안 버스에 몸을 실었고요. 감천문화마을 입구. 여기선 서구 아미동과 사하구 감천동의 경계를 육교로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천동의 시작을 알리는 감정초등학교도 이 근처에 있군요. 학교 주차장 입구에는 버스를 기다리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 조금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