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포스트: 159|조회수: 0|STUDY_FIELD
Items

Posts

159 posts
더 고스트 갈레온 (The Ghost Galleon.1974)

더 고스트 갈레온 (The Ghost Galleon.1974)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4일

1974년에 ‘아만도 데 오소리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좀비 영화. ‘블라인드 데드(무덤의 사자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모델 ‘노에미’가 소속사 사장인 ‘릴리안’의 전화를 받고 실종된 룸메이트 ‘캐시’의 행방에 대해 물어봤는데. 실은 캐시가 같은 모델 ‘케이티’와 함께 릴리안의 지시에 따라 대서양에 수영복 모델로 홍보차 방문했다가 바다 위에서 표류되어 안개를 만나 유령선에 도착하고. 보트에 물이 새는 바람에 유령선에 올라탔다가 실종된 것이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노에미가 경찰에 알리겠다고 하자, 릴리안이 노에미를 납치해서 ‘하워드’, ‘터커’, ‘세르지오’와 결성한 구조 팀에 강제로 합류시켜 캐시 일행을 구하러 갔다가 안개 속의 유령선에 승선했는데. 유령선 안에 관째로

[서스페리아 1977] 예쁜 오컬트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6월 4일

사실 모든 공포영화의 영감이 된 걸작이라는 카피에 기대를 많이 했다가 공포와 오컬트를 좀 분류해서 생각하고 있던지라 오컬트 영화였네?!?하며 예쁜 쓰레기...가 우선 생각난 영화입니다. 하지만 오멘부터 좋아하는(?) 장르라서 오랜만에 보니 특유의 재미가 있어 좋긴하고 미장센이 발색이 강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같아 특히나 취향이라 마음에 들었네요. 그래도 76년도에 오멘이 있었던 것에 비하면 아무래도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데 본 시대가 다르니 ㅜㅜ 끝에 특유의 염료 방식을 사용한 마지막 작품으로 최근에 복원해서 상영하는 것이라 오컬트 팬이라면 한번 추억의 맛으로 볼만하네요. 공포를 무서워하는데 그래도 본 것에는 제시카 하퍼가 너무 예쁜 것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

사바하 (2019) / 장재현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4월 24일

출처: 다음 영화 사이비 종교를 추적하는 사설 연구소를 운영하는 박 목사(이정재)는 강원도에 있는 불교 계열 종교를 추적하고, 학교 후배인 해안 스님(진선규)의 힌트로 법당의 비밀공간에서 경전을 찾아낸다. 자신의 예상보다 훨씬 큰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박 목사는 사이비 종교의 뒤를 추적하다 일제시대 신이 되었다는 수준의 명성을 얻은 김제석(정동환)이 관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불교와 기독교, 사이비 종교를 엮어 정교한 플롯으로 조립한 스릴러. 영화 오프닝과 초반부 분위기는 오컬트물 분위기가 강한데 막상 전개는 댄 브라운 풍의 종교 신비주의를 소재로 한 추리물이다.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방식이나 방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정교하게 맞춘 소재, 세계관에서 충돌하지만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동인] 쓰르라미 울적에 ~해답편~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4월 21일

2002년에 일본의 동인팀 07th Expansion에서 만든 사운드 노벨 시리즈로 2006년 현재 최종작인 8편까지 나왔고 총 26화짜리 2쿨 애니메이션이 나왔으며 라디오 드라마 CD와 코믹스도 절찬 판매중인데다가 PS2용 리메이크 버전이 발매를 앞두고 있다. 내용은 히나지마와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4년 사이에 축제 기간 때마다 매년 무서운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그 5년째를 맞이하는 주간부터 벌어지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총 8개로 크게 문제편. 해답편 두 개로 나누어 각각 4개의 같은 세계관 배경 무대에서 펼쳐지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문제편에서는 온갖 의문이 난무하고 해답편에서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