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Posts
159 posts더 데빌즈 레인 (The Devil's Rain.1975)
1975년에 ‘로버트 후스트’ 감독이 만든 데모니즘 영화. 내용은 17세기 때 사탄의 제사장 ‘조나단 코비스’는 사탄 숭배자들의 이름이 적힌 사탄의 명부를 가지고 있었는데, 프레스턴 가문의 사람들이 그걸 탈취해 달아나서, 프레스턴 가문 대대로 저주를 받아 사탄 숭배자들의 습격을 받게 됐는데. 20세기 현대에 이르러 아버지 ‘스티브 프레스톤’이 죽고 어머니 ‘엠마 프레스톤’이 납치당해서 분노한 ‘마크 프레스톤’이 코비스를 없애러 그의 교회가 있는 마을에 찾아갔다가 역으로 붙잡히고. 이후 마크의 형인 ‘톰’이 아내 ‘줄리’를 데리고 동생을 구하러 그 마을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사탄 숭배자를 소재로 한 데모니즘 영화인데 배경이나 스토리, 분장 등이 좀 일반적인 데모니즘
사바하
이미 넷플릭스까지 풀린 마당에 볼 사람은 다봤을테니 스포일러고 뭐고 그냥 씁니다. '검은 사제들'(이하 검사)로 성공을 거둔 장재현 감독의 다음 작품이었는데 검은 사제들과 달리 흥행면에서 좀 아쉬웠던 영화였다. 공포영화 자체가 적은 예산덕에 상대적으로 대박이 터지는 거지 그 장르를 소비하는 대중적인 파이가 크지 않고 그 중에서도 오컬트라는 장르는 더욱 마이너 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일거다. 본인은 어느정도 사전 정보를 갖고 봤으니 괜찮았지만 개봉 당시 별다른 사전 정보 없이 검사의 장재현 감독 차기작이란 소리 정도만 듣고 영화를 보러 간 관객들은 좀 당혹스러웠을것 같다. '엑소시스트'를 생각하고 갔는데 막상 극장에서 마주친게 '그것이 알고싶다'였다면 적절할까. "있잖아, 사람은 말이야
[PS4] 클로즈드 나이트메어 (クローズド・ナイトメア.2018)
2018년에 日本一ソフトウェア에서 PS4,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만든 호러 어드벤처 게임. 국내판의 발매/유통은 ‘인트라게임즈’에서 맡았다. 정식 한글화되어 음성: 일어, 자막: 한국어로 출시됐다. 내용은 ‘카미시로 마리아’가 출구가 없는 폐쇄된 건물 안에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났는데, 왼팔에 빙의된 ‘히토미’, 자신과 같이 건물 안에 갇힌 ‘긴죠 에이토’, ‘야기 준’과 함께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건물에서 탈출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이야기다. 본작은 1인칭 기반에 실사 영상을 베이스로 한 ‘시네마틱 호러 어드벤쳐’다. 어드벤쳐 장르에 실사를 넣은 게 참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게 사실 상당히 오래 전부터 있어온 장르로 오히려 유행이 한참 지나서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져갈 무렵
바티칸 사제들 (The Vatican Tapes.2015)
2015년에 ‘마크 네빌딘’ 감독이 만든 엑소시즘 영화. 원제는 ‘바티칸 테입스’, 한국판 번안 제목은 ‘바티칸 사제들’로 2016년에 디지털 개봉했다. 본작의 감독인 ‘마크 네빌딘’은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2006년작 ‘아드레날린 24(원제: 크랭크)’의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작의 각본을 쓴 '크리스 모건'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 각본가다. 내용은 27살 생일을 맞이한 ‘안젤라 홈즈’가 이상한 행동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40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안락사를 하려는 찰나 기적적으로 소생했는데. 그때부터 이상한 행동이 더욱 심해지고, 병원에 있던 ‘로자노’ 신부가 안젤라가 악마에 씌였다고 주장하면서 엑소시즘을 시도하는 이야기다. 원제인 ‘바티칸 테입’은 2000년 간 바티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