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도데오소리오

포스트: 3|아이템:아만도데오소리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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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오브 더 블라인드 데드 (Return of the Blind Dead.1973)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10일

1973년에 ‘아만도 데 오소리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좀비 영화. 블라인드 데드(무덤의 사자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오리지날 타이틀의 영제는 리턴 오브 더 블라인드인데 월드 와이드판 영제가 ‘리턴 오브 더 이빌 데드(Return of the Evil Dead)’라서 샘 레이미 감독의 이빌 데드의 아류작 아닌가? 라고 오해할 수도 있는데 본작이 이블 데드보다 8년 일찍 나왔다. 내용은 13세기 포르투갈에서 악마를 숭배하는 템플 나이트(성당 기사단)이 젊은 여자들을 납치해 죽이고 그 피를 마셔서 분노한 농민들이 템플 나이트를 붙잡았는데. 기사 중 한 명이 반드시 마을로 돌아와 복수할 것을 맹세하지만 농민들이 기사의 눈을 불로 지지고 산 채로 태워 죽인지 약 500년의 시간이 지난

더 고스트 갈레온 (The Ghost Galleon.1974)

더 고스트 갈레온 (The Ghost Galleon.1974)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4일

1974년에 ‘아만도 데 오소리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좀비 영화. ‘블라인드 데드(무덤의 사자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모델 ‘노에미’가 소속사 사장인 ‘릴리안’의 전화를 받고 실종된 룸메이트 ‘캐시’의 행방에 대해 물어봤는데. 실은 캐시가 같은 모델 ‘케이티’와 함께 릴리안의 지시에 따라 대서양에 수영복 모델로 홍보차 방문했다가 바다 위에서 표류되어 안개를 만나 유령선에 도착하고. 보트에 물이 새는 바람에 유령선에 올라탔다가 실종된 것이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노에미가 경찰에 알리겠다고 하자, 릴리안이 노에미를 납치해서 ‘하워드’, ‘터커’, ‘세르지오’와 결성한 구조 팀에 강제로 합류시켜 캐시 일행을 구하러 갔다가 안개 속의 유령선에 승선했는데. 유령선 안에 관째로

나이트 오브 더 소서리스 (Night of the Sorcerers.1974)

나이트 오브 더 소서리스 (Night of the Sorcerers.1974)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1월 25일

1974년에 아만도 데 오소리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호러 영화. 북미판 제목은 나이트 오브 더 소서리스. 내용은 야생 코끼리가 의문의 실종을 당해 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한 서양인 연구팀이 아프리카로 여행을 왔다가 살아있는 여자의 목을 잘라 표범 인간으로 부활시켜 희생자를 좀비로 만드는 원시 부족에게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본작에 나온 표범 인간은 사실 말이 좋아 표범 인간이지 설정은 낮에는 표범. 밤에는 인간 모습으로 변해 사람의 생피를 빨아 먹고 좀비로 만드는 흡혈 요녀다. 표범 인간이라는 말만 놓고 보면 실제로 짐승/인간으로 변신하는 변신 괴물의 이야기를 다룬 ‘캣피플’같은 영화가 떠오르지만 본작에서는 표범 폼으로 나오지 않고 그냥 글래머 미녀가 호피 무늬 속옷과 가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