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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드론 (The Drone, 2019)
2019년에 ‘조던 루빈’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더 드론’. 한국판 번안 제목은 ‘사탄의 드론’이다. 내용은 2년간 드론을 이용해 젊은 여자의 정보를 얻고 납치해서 강간하고 살해한 연쇄 살인마가 마침내 경찰한테 꼬리를 잡혀 옥상으로 도망을 쳤다가 번개를 맞아 죽고 죽기 직전 손에 들고 있던 드론에 영혼이 옮겨붙게 됐는데, ‘레이첼’, ‘크리스’ 부부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서 신혼 생활을 즐기던 중. 살인마의 영혼이 붙은 드론을 주워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원제가 ‘더 드론’인데 한국판 제목이 ‘사탄의 드론’이라서 뭔가 좀 생뚱맞아 보일 수도 있는데. 실제로는 물건에 사람의 영혼이 옮겨붙어 스스로 움직여 살아있는 사람을 해친다는 내용이 딱 ‘사탄의 인형(원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런 영화에 무슨 스포냐 싶다만... 아무튼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보는 동안 여러가지 레퍼런스들이 생각났다는 점에서 이 영화가 특별히 독창적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없었으나 보통 장르영화의 레퍼런스들을 섞어 스까영화(...)를 만들다 보면 배합비율을 잘못 맞춰 스캇영화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그런 함정을 잘 피해간 편이었다. 역으로 장르 영화의 클리셰라 할 만한 것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을 간결하게 쳐내며 시종일관 한 방향으로 영화를 밀고나간 부분은 장르 영화의 장점을 잘 이용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거기에 이정재가 연기한 '레이' 같은 추격자 캐릭터가 극에 또 다른 방향에서 긴장감을 주기에 좋
데스트로이어 (Destroyer.1988)
1988년에 ‘로버트 커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오리지날 타이틀은 ‘데스트로이어’인데 또 다른 제목인 ‘섀도 오브 데스(Shadow of Death)’로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23명의 사람을 강간, 고문, 살인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 선고를 받은 연쇄 살인범 ‘이반 모세르’가 전기의자에 앉아 사형 집행을 받던 중. 교도소에 폭동이 일어나 정전이 됐지만, 그 정전 중에 전기 충격을 받았는데.. 유전에 의한 선천적인 체질 덕분에 간신히 살아남고. 그의 손에 교도소 직원들이 죄다 죽어나간 게 세상에는 폭동에 휘말려 죽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도소 건물 자체가 폐쇄된 후. 폐건물의 경비원으로 고용된 친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감옥 안에 숨어 살다가, 그로부터 18개월 뒤에 한 영화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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