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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2020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3:2 KT
플렉센 진짜 ㅜㅜ)b 니퍼트의 재림이 되길~ KT의 소형준도 장난아니긴 하던 ㄷㄷ 이영하 실투가 진짜 쫄깃하긴 했는데 다행히 그래도 잘 막아서 ㅠㅠ 코시 가즈아~~
[트랜센드] 빠른 UHS-2 지원 리더기, TS-RDF9K2
A7C가 UHS-2를 지원하면서 이왕이면~하며 질렀습니다. 가격도 싸고~ 이 포장이라 뜯기 힘들겠네~ 했더니 요즘엔 그냥 뒤를 잡아 뜯으면 되게 만들어놨네요. 비교적 굿굿~ 8년 전에 샀던 RDF-8이 좌측, RDF9K2이 우측입니다. UHS-2를 보면 이중단자(?)다보니 훨씬 깊숙하니 꽂히네요. ㅎㅎ 그러다보니 뒤쪽의 메모리 스틱 단자는 사라졌습니다. 뭐 이젠 쓸일이 거의 없는 규격이니~ 그것 말고는 똑같은데 실사용 속도는 거의 2배쯤 나와줘서 쾌적합니다. 기존 메모리들도 속도가 올라서 꽤나 마음에 드네요. 굿굿~

유전, 2018
............내가 이걸 보네.... 내 팔자에도 없을 줄 알았는데... 빌어먹을. 공포 영화 안 보는 것을 넘어 싫어하는 수준인데도 기어코 보게된 영화. 장르를 떠나서 굉장한 연출력을 볼 수 있으니 한 번 봐보라던 주위 사람들의 추천. 내가 그것들도 꿋꿋이 물리쳐왔는데 결국엔 이리 보게 되는 구나. 그래서 그냥 콤팩트하게 이야기하기로 한다. 연출, 존나 잘했다. 몽유병인지 뭔지 신나 붓고 아들 앞에서 소리지르는 엄마 장면도 그렇고, 운명에 귀속된 인물들을 둘레둘레 살피는 연출도 빼어나다. 배우들 연기도 그걸 존나 잘 밀어주고. 하지만 딱 거기까지. 감독의 신작인 와 나홍진 감독의 을 볼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영화 보고 나서 바로 든 생각이 이 셋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