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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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 인턴
정재영은 김상경이나 유준상과는 다른 '진짜' 진상에 너무 심하게 잘 어울린다. 홍상수 영화를 보면 항상 좋아하지도 않는 소주가 마시고 싶어진다. 영화 보고 난 날은 그냥 먹던 대로 맥주를 마셨지만 오늘은 그래서 소주 대신 찬 정종을 마셨다. 김민희가 영화 보고 나서 그새 눈 쌓인 길을 홀로 걷는 와중에 상쾌한 기분을 알 것 같아서 좋았다. 인턴은 추석용 가족관람영화로 적당할 것 같아 봤고 내 기준엔 적당했지만 마구 흥미진진한 영화는 아니라서 부모님이 어떨라나 살짝 걱정했는데 좋아해서 다행이었다. 정신없이 재미있게 보는 미션임파서블 같은 영화보다 이런 영화가 더 좋댄다. 생각해 보니 당연한 일이었을 것 같기도 하고. 로버트 드니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참 좋다.

유준상, 신유주의 '성난 화가'를 보고..
애초에 친절할 생각이 없는데다 작정하고 막 나가는 영화이므로 관객이 어지간히 오픈 마인드가 아닌 이상 정속으로 끝까지 관람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영화다. 감독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는 당연히 모르겠고 무슨 이야기인지조차 애매모호하다보니 아무리 자극적인 장면이 나와도 이렇다 할 감흥이 느껴지질 않았다. 노출과 베드씬이 여타 19금 IPTV영화와 비교해도 수위가 높은 편이지만 맥락이 없고 야하려고(?) 찍은 게 아니다 보니 야한 느낌도 전혀 없었다. 관객의 몰입 자체를 원치 않았던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뭘 얻으려는 건지가 궁금하긴 했지만 다 보고 나니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됐다. 이젠 별로 안 궁금하다. 예술이든 컬트든 다 좋은데 그래도 연기는 전문 연기자에게 맡기는 게 좋지 않았을까? 영화가 아무리
[풍문으로 들었소] 조금 늦은 감상평 [21~24회]
극본;정성주연출;안판석출연;유준상 (한정호 역) 유호정 (최연희 역) 고아성 (서봄 역) 이준 (한인상 역) -21회 감상평- 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21회를 보게 되었다 누군가를 만나는 한인상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한정호를 반기는 최연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인상과 서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비서들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의 각본과

추격 액션이라 불리는 영화 표적, 액션 영화 추천으로 미리 살펴보기
영화 '표적' 시사회를 통해 이 영화를 미리 만나보게 될 뻔 했지만 며칠 통신 기기들을 만지지 못하다 보니 시사회 당첨이 된 것도 몰랐다. 그로인해 영화를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포스팅은 예고편과 영화 '표적' 시놉시스 그리고 이 영화의 원작인 영화 '포인트 블랭크'의 내용을 참고하여 프리뷰 형식으로 작성한 포스팅이라는 것을 알려드린다. 이 포스터 만으로도 영화 표적이 왜 추격 앤션인지 그리고 누가 진짜 범인일지 유추해 낼 수 있다. 스포일러 주의 영화 표적 - 살인 사건 하나에 얽혀진 네 사람의 관계 영화 '포인트 블랭크'처럼 '표적'은 여훈(류승룡)이라는 전과자가 어떤 살인 사건의 범임으로 몰리면서 시작된다. 전과자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려는 자가 누구인지를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