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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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posts스위트 홈(スウィートホーム.1989)
1989년에 토호에서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디렉터 ‘하야카와 아키코’, 프로듀서 ‘호시노 카즈오’와 그의 딸 ‘호시노 에미’, 사진 작가 ‘타구치 료’, 리포터 ‘아스카’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된 방송팀이 한 때 이름난 벽화 화가였지만 30년 전에 의문의 죽음을 당한 천재 화가 ‘마미야 이치로’가 살던 저택에 잠입해서 그의 유작을 발견해 취재를 하게 됐는데, 타구치의 실수로 공양탑이 무너져 마미야 부인의 원령이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계에서는 CAPCOM이 닌텐도 패미컴용으로 만든 호러 RPG 게임이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영화가 먼저 나왔다. 영화는 1989년 1월. 게임은 1989년 12월에 출시했고, 게임 출시 때 광고 슬로건이 ‘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세상의 종말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이 마음에 들었던지라 바로 전에 재개봉했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이 아쉬웠었는데 인기가 꽤 있었는지 패키지로 다시 나와 극장에서 볼 수 있었던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입니다. 4시간이라는 극악의 영화길이도 그렇고 흑백은 아니지만 고전이라는 점도 꺼리게 만드는 작품이긴 하지만 시대를 감안할 수 밖에 없는 폭력씬을 빼고는 정말 고전이 왜 고전인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네요. 문학적으로 순수한, 범생의 독으로의 변화가 제대로라 아주 좋았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배경으로 깔리고 특유의 시대상까지 흥미롭지만 잔인했던 시대에 너무나 모범생이었던 가족의 변화를 잘 그려내서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길긴 하지만 오랜만에 인터미션으로 쉬기도 하고;; 킹덤이후

오늘의 큰웃음상은 이 루리웹 댓글에 드리겠습니다
크로노트리거가 스팀에 나온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스맛폰판을 가져온 거라서 한글도 대응된다고 합니다. 그냥 그걸 그대로 들어다 옮기는 무성의함에 대한 비판은 뭐 차제로 하고... 해당 기사의 루리웹 댓글...... ......? 하고 잠-시 생각해보다가 마시던 잔치집 식혜를 모니터에 빵!!! (...) 왜 그랬냐 하면요, 저게 바로 이거거든요... 젠장 진짜 뇌내재생이 자동으로 되네 간만에 해보고는 싶네요. 굳이 추억미화가 아니더라도 그 때의 스퀘어는 클라스가 달랐단 말이죠 정말 100만 매출 게임도 펑펑 내고 또 그 당시 팩값이 좀 비싼가
![[블레이드 러너 2019] 고전 SF의 고전](https://img.zoomtrend.com/2017/10/14/c0014543_59dd8409e2813.jpg)
[블레이드 러너 2019] 고전 SF의 고전
82년도 작품이지만 국내에는 93년 개봉되었는데 당시엔 아마 못봤을테고 티비같은데서 해준걸 본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마지막 장면정도만 기억에 남는 수준인데다 비슷한 시기에 공각기동대를 봤던걸로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SF의 각인은 공각기동대로 새겨졌고 흑백영화는 아니지만 그정도의 고전이 되어버려 다시 볼 생각을 안했다가 속편인 2049를 보기위해서 보게 되었네요. 사실 속편을 위한 복습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인데 너무 오래 전에 봤던지라;; 사실 이게 90년대에 이 작품을 접했느냐와 80년대에 이 작품을 접했느냐로 꽤나 갈릴 것 같은데 (00년대 이후는 뭐...) 80년대라면 파격적인 추억에 빠질 수 있겠지만 90년대에 접했다 보니~ 애매하긴 합니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