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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Wild Things,1998)
케이스 프린트물이 뭔가 상당히 조잡하다. 마치 백판이나 불법복제판 느낌이 나는데... 뭐 워낙 저렴하게 구입한 DVD라 큰 의미를 두진 않는다. 이 영화에 대한 첫인상은 1998년을 돌아봐야한다. 당시 광고라든가 기타 여러가지가 이 영화에 대한 이미지를 엄청나게 야한 영화라고 각인시켰다. 내용 없이 그냥 야하기만 영화... 딱 이 느낌이었다. 내 기억으로는 당시 몇몇의 영화들의 광고는 좀 야하기만 하면 거의 야동수준처럼 광고를 했던 시기였던 거 같다. 아무튼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이 영화를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완전 놀랬다. 그리고 반전의 역효과를 깨닫게 해주었다. 이 영화는 그냥 반전을 위한 영화다.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 반전은 딱 두 번만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말이다. 너무 반전

버스터 키튼의 "제너럴" DVD 를 샀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궁금한데 지금까지 마루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사게 되었죠. 솔직키 케이스는 좀 멋지긴 하더군요. 이런 영화가 다 그렇듯이, 어딘가 미묘한 뒷면 표기 입니다. 디스크는 정말;;; 뭐, 그렇습니다. 본편이 궁금해서 산 거니까요.
"마리오 바바" DVD를 샀습니다.
이 작품은 약간 충동적으로 산 케이스 입니다. 사실 마리오 바바 작품은 잘 모르는데, 이런 작품을 보면서 배워보려구요. 리핑 비슷한 물건이라 좀 아쉽긴 합니다만, 영화 감독 관련 다큐이다 보니 안 살 수가 없더군요. 나름 챕터까지 나눠서 진행한 듯 하지만, 그냥 죽 재생 되는 방식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재탕 입니다. 이 시리즈가 있는 것 같던데, 전부 호러 영화 거장 이야기더라구요.
"블랙아웃"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좀 묘한 타이틀 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묘하게 인기가 좋았던 영화였거든요. 덕분에 한 번 보자 싶었습니다. SE라 써 있더군요. DVD 시절에 남발되던 단어이긴 합니다. 옛날 비디오의 흔적이 보입니다. 의외인게, 스페셜 피처가 좀 되더군요. 디스크는 한 장 입니다. 내부 이미지도 꽤 화려한 편 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아직 안 봐서 할 말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