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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스카이" DVD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간간히 황금기에 출시된 영화들 DVD를 사게 되더군요. 당시에는 영화 포스터 거의 그대로 쓰는 식이 많았었습니다. 디스크는 한 장 입니다만, 서플먼트는 꽤 많은 편 입니다. 음성 해설에 한글 자막도 지원되구요. 속지도 있습니다. 점점 빠지던 시절의 마지막이긴 해서 많이 단촐하긴 합니다. 당시에는 장면 셀렉션을 인쇄 해서 줬었죠. 지금은 그런거 없지만 말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정말 묘하긴 합니다. 이 영화 덕분에 오픈 유어 아이즈를 사야 하는가 고민중입니다.

"텍사스 살인마" DVD를 샀습니다.
한국 옛날 제목 들으면 이게 뭔가 싶으신 분들이 있을 줄로 압니다. 설명드리자면 원제가 바로 "The Texas Chainsaw Massacr"로, "텍사스 전기톱 학살" 입니다. 문제의 오리지널판이죠. 리핑판임에도 아웃케이스가 있더군요. 서플먼트 표기가 하나도 없는데, 의외로 음성해설이 있습니다. 한글자막은 없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아웃케이스가 있는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지가 똑같아서 말이죠. 결국 후면은 안 찍었습니다. 심지어 디스크도 똑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는 해외에서 사면 리마스터링 된 쨍한 놈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막이 나름 필요한 영화인 데다가, 솔직히 해석하면서 집중 하면서 보고 싶지는 않아서 말이죠;;;

"노스페라투" DVD를 샀습니다.
이 영화 제목으로 두 편의 영화가 있습니다. 저는 무성 영화 시절의 오리지널을 이야기 하는 거구요. 모르는 분들을 위한 설명을 조금 드리자면, 간간히 스폰지밥에 나와서 불을 끄고 켜는 기괴하게 생긴 옛날 영화에 나온 거 같은 양반이 이 영화의 캐릭터 입니다. 리메이크판도 따로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만, 저는 오리지널이 보고 싶어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조금 있습니다만, 리핑판 답게(?) 조잡하긴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케이스 이미지 재탕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결국 나름 편하게 보게 되었네요.

"고스트 위스퍼러" 시즌1 DVD를 샀습니다.
오랜만에 드라마 박스 입니다. 사실 얼마 전에 뉴스룸을 구매 하려다 포기 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설교조 드라마여서 말이죠. 제니퍼 러브 휴잇이 이때는 정말이지 대단했었죠. 의외로 서플먼트도 좀 있는 편 입니다. 당시에 블루레이 열심히 발매 하다 보니 한글자막 지원도 빵빵했구요. 슬림 디스크 3개에, 디스크는 총 6장 이었습니다. 나름 디자인을 달리 하는 묘미가 있네요. 이쪽은 좀 놀라운 편 입니다. 에피소드 이름과 서플먼트 내역이 여기에 좀 더 세분화 되어 써 있었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다 똑같습니다. 디스크를 밴 이미지는 안 찍었습니다. 별게 없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상하게 자주는 안 보는데, 간간히 정말 땡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