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비노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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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비노쉬 (feat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무미건조, 아무 느낌도 없던 영화에 줄리엣 비노쉬라는 배우 하나만을 던져놓고 찍은 세련되고 느린 촬영. 이것만으로 멋진 영화가 탄생할 수 있다. 내용적으로 아주 평범하지만 나는 줄리엣 비노쉬의 주름이 베어있는 얼굴 속 표정을 천천히, 섬세하게 찍어준 것 하나 만으로 이 영화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영화라도 줄리엣 비노쉬가 나온다면 그 영화는 이렇게 세련되어 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 스크린으로 본 그녀의 가슴께까지 파인 셔츠하며 슬픔을 머금은 미소, 목소리, 표정 등등 모든 것이 세련되고 아름다워 눈을 뗄 수가 없.... 작은 화면에서 보면 그 감동이 분명 덜 하겠지. 영화관에서 봐야 할 영화다.정말정말정말 멋지다. 아 , 글고보니 줄리엣 비노쉬 얘기만 하느라 딴 여배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깊이있는 감성과 강렬한 감각
http://songrea88.egloos.com/5806948 의 조감독 출신으로 이탈리아 거장의 뒤를 이을 천재 신예라 불리는 피에로 메시나 감독의 첫 장편작이자 거장들의 뮤즈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품격있는 드라마 영화 을 개봉 첫날 옛제자님과 관람하고 왔다. 오프닝부터 감각적이고 아트적이면서 몽환적인 영상과 음악이 이후 영화 내내 극적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영상과 절제된 대사 속 배우들의 호흡과 표정으로 빚어진 심상치 않은 공기로 이어지면서, 남다른 비쥬얼과 감성을 가득 담으며 전혀 조급하지 않게 흘러갔다. 깊은 슬픔을 가득 안고 있는 부인 '안나'가 사는 고풍스런 대저택을 방문한 눈빛 강렬한 안나의 아들 애인 '잔', 이
![[Movie]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L'attesa, The Wait, 2015)](https://img.zoomtrend.com/2016/01/20/b0364228_569f9eb02b08c.jpg)
[Movie]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L'attesa, The Wait, 2015)
#1 대한극장 #2 아직 개봉이 8일 남았지만 시사회에 당첨되서 다녀왔다. 검색했을 때 2015년 개봉되었다고 뜨는걸 보니 해외 개봉일과 우리나라 개봉일 차이가 있는듯 하다. #3 줄리엣 비노쉬를 처음 봤던 영화는 '초콜릿'이었다.초콜릿 만드는 예쁜 아줌마. 초콜릿에 한창 빠져있을 때라 몇번이고 돌려봤는데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이었다.역할 자체도 당차게 살아가는 모습이 멋졌고.이 영화에서는 더 멋있게 연기를 한다.돌아오지 않을 아들을 기다리는 엄마를 눈빛, 표정, 입가의 떨림으로 표현하는데 특히 눈빛이 인상깊었다.아들의 여자친구가 자신의 앞에서 다른 남자와 춤을 출 때의 눈빛과 표정,그리고 환상속에서 욕조에 있는 아들과 대화하는 장면은 정말 멋있었다.처음 팜플렛을 봤을 때는 루 드 라쥬도 참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구름속에서 찾는 과거와 현재
크로넨버그의 와 자비에 돌란의 와 함께 놓고 한해의 마지막 영화로 무엇을 볼지 고민했다. 여러편의 영화중에서 한편을 골라봐야만할 때, 시놉시스나 공개된 예고편, 혹은 네티즌 평점에 의존하고 싶지 않은 내겐 애용하는 방법이 하나 있다. 언젠가 술을 좋아하는 어느 친구가 내게 그랬다. 수백, 수천병의 와인의 맛을 다 맛보고 기억하려고 애쓰기보단 내 입맛, 내 취향을 알고있는 소믈리에 한명을 알고 지내면 된다고. 그래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영화들 사이에서 방황할때 가장 신뢰하는 방법은 같은 방법이다. 나와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많은 부분 일치하는 영화평론가 몇명을 기억하고 있다가 그 사람들의 평가를 따라간다면 위험부담이 적다. 그렇게 한해를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