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기다리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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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그 미묘한 무언가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9월 3일

감독;피에로 메시나출연;줄리엣 비노쉬, 루 드 라쥬, 지오지오 콜란겔리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겠습니다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운좋게 예매권에 당첨되어서 보게 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잔잔함 속에서느껴지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에 대한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는것입니다영화는 안나의 저택에 쥬세페의 여자친구인 잔이 찾아오게 되면서 시작하는가운데 부활절에 오기로 한 쥬세페를 기다리는 두 여자의 모습과 그 이후의이

2월-3월초까지 본 영화들과 짧은 감상들

2월-3월초까지 본 영화들과 짧은 감상들

영화를 보고 한줄이라도 꼭 남기자는 다짐을 위해.... 2월 그리고 최근에 본 영화들 한꺼번에 짧은 감상 쓰기. 샤이닝 (스탠리 큐브릭 상영회) 대학생 때 MT 갔다와서 이걸 보고, 난 MT 갔던 펜션에서 도끼 든 잭 니콜슨 아저씨한테 쫓기는 꿈을 꾸었더랬다. 잭 니콜슨 아저씨가 영화에 나왔던 것처럼 도끼로 문짝도 뜯었더랬다. 영화를 보면서도 무서웠지만 꿈에 나왔던 기억 때문에 더더욱 무서운 작품이 되었는데, 스크린에서 꼭 다시 보고 싶은 욕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보았다. 처음 봤을 땐 무심코 넘겼던 카메라워크에 새삼 놀랍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유스 기대를 많이 했는데, 너무 많이 했나보다. 다만 배우들의 연기와 스위스의 장엄한 풍광을 담아낸 영상미는 잊히질 않는다. 당신을 기다리는 시

줄리엣 비노쉬 (feat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줄리엣 비노쉬 (feat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소요소요|2016년 2월 6일

무미건조, 아무 느낌도 없던 영화에 줄리엣 비노쉬라는 배우 하나만을 던져놓고 찍은 세련되고 느린 촬영. 이것만으로 멋진 영화가 탄생할 수 있다. 내용적으로 아주 평범하지만 나는 줄리엣 비노쉬의 주름이 베어있는 얼굴 속 표정을 천천히, 섬세하게 찍어준 것 하나 만으로 이 영화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영화라도 줄리엣 비노쉬가 나온다면 그 영화는 이렇게 세련되어 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 스크린으로 본 그녀의 가슴께까지 파인 셔츠하며 슬픔을 머금은 미소, 목소리, 표정 등등 모든 것이 세련되고 아름다워 눈을 뗄 수가 없.... 작은 화면에서 보면 그 감동이 분명 덜 하겠지. 영화관에서 봐야 할 영화다.정말정말정말 멋지다. 아 , 글고보니 줄리엣 비노쉬 얘기만 하느라 딴 여배

1월에 본 영화들

1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2월 3일

2016년의 첫 영화 정리입니다. 올해부터는 영화 폭식을 정말 줄여보겠다고 다짐했건만 잘 됐을지 어떨지..;;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삶도 죽음도 복수도 관조하고 포용하는 이 영화의 주인공은 레오가 아닌 캐나다의 대자연.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순응자" 드디어 극장 개봉! 그림으로도 형식으로도 캐릭터로도 주제의식으로도 이것은 마스터피스. 쿠엔틴 타란티노, "헤이트풀 8" 서부의 오두막으로 다시 모여든 타란티노의 개들. 대체 너의 입담은 어디까지냐? 스콧 만, "버스 657" 일찌기 보지 못했던 로맨티스트 하이재커. 그러나 핑계 없는 무덤이 어디 있으랴. 아담 맥케이, "빅 쇼트" 탐욕은 사람의 눈을 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