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Posts
220 posts
어벤저스 3회차 스포일링 가득한 감상
- 어제 밤 3회차 관람. 2회차까지는 내가 제정신이 아니어서 이제야 글을 조금 끄적. 3번봐도 재미있다! 이제 뭐나올지 다 아니까 여유로운 눈으로 보기. 하지만 이 씬에서 멈추고 천천히 감상하고 싶어 하고 울부짖기도. - 로키 도착할 때 참 안색 나쁘다. 진짜 지쳐보여서 집떠나면 고생+여기까지 이동하느라 진짜 힘들었음 이라는 기운이 풀풀. 저 다크서클 어쩔꺼야 ㅠㅠ 그 모습으로 '나는 아스가르드의 로키다!' 하는 것을 보면 그래도 널 소개할 때 아직 아스가르드라고 하는구나 하고 눈물난다. 나중에 세뇌로 들인 호크아이와 셀빅박사도 점점 수염자라고 폐인이 되어서 무언가 더 트리플 폐인의 기운이 풍겨서 더욱 습하다. - 자유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겠다라는 이야기는 토르에서 추락 후 혼자 떠돌아다니면서 아무도
토르 블루레이를 보면서 새벽을 달려보자
한줄요약 : 블루레이를 사길 정말 잘했어!!!! 어제 배송 온 블루레이를 이제야 보고 적는 글. 사실 이런 감상글을 올릴 예정은 아니었는데 보면서 미쳐가다보니 안쓸수가 없군요. DVD의 옵션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블루레이에는 딜리트 씬이 11개 들어있고 어벤저스 관련 단편 영화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 시작 : 일단 기본 화면은 우주를 날아가는 묠니르가 뿜었음. ▶ 단편 영화 : 컨설턴트 - 인트레더블 헐크 이후에 잠깐 토니 스타크가 나오는 씬이 있는데 그것에 연관된 이야기. 콜슨의 실드 내 지위와 그의 일처리 능력과 토니가 실드에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관리직의 서러움과 꺠알같은 재미가 느껴지는 장면. 어벤저스 보고 보니 더 짠하다 ㅠㅠㅠㅠ 으아아아아 ㅠㅠㅠㅠ ▶ 스페셜 피처

어벤져스 2회차 - 이 영화에 미군이 안나오는 이유
1회차 관람은 상암 CGV 아이맥스 3D로, 2회차 관람은 신촌 메가박스 M관 2D 디지털로. 첫번째는 아주 큰 화면에서 요란한 3D 효과를 즐기면서 신나게 봤고 두번째는 큰 화면에서 첫번째보다는 차분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벤져스'의 주역인 자기 영화를 가진 슈퍼 히어로 4인방은 이 영화 속에서 놀랍도록 균형감 있게 비중을 고루고루 가져갔지만, 그럼에도 이 중에서 스토리상의 주인공이 누구인가를 꼽는다면, 그건 누가 뭐래도 별 쓸모는 없어보이는데 비싸고 멋진 것 같기는 한 사나이의 장난감 공중전함을 가진 데다가 정말 참하고 유능하고 터프하시기까지 한 유능한 미녀 힐을 부관으로 거느린 닉 퓨리... 가 아니라 토니 스타크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네 명의 히어로 중에 히로인

북미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3주만에 10억 달러 돌파!
'어벤져스'가 북미에서 2주 연속 1위를 달성, 전세계 개봉 3주차에 들어서면서 마침내 1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3주만에 전세계 1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와 거의 동일한 페이스지만 이쪽은 주 흥행지역인 북미 개봉이 2주차라는 점에서 더욱 놀랍지요. 북미 수익은 이대로 가면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을 뛰어넘어서 '아바타'와 '타이타닉'과 '다크 나이트' 단 세 작품만이 도달한 5억 달러도 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미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0.3% 하락한 1억 316만 달러! ...2주차에도 1억 달러 이상이라니 정말 후덜덜하군요; 이걸 누가 2주차 영화라고 보겠습니까? 게다가 극장당 수입도 2만 3721달러에 이르고 있고요. 북미 누적 수익은 벌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