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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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posts어벤저스
봤으니 기록. 안보기엔 아쉽고 보려면 극장에서 볼 스케일이라 일찌감찌 가서 봄. 헐크랑 아이언맨 영화만 몇편 봤고 나머지는 잘 모르는데도 캐릭터 개성이 하나하나 살아서 이해되고 이야기 구조도 나무랄데없고 재미났음. 집에와서 토르부터 시작해서 마블 영화를 하나씩 찾아보고있음. 그냥 봤으면 재미없다고 했을 영화도 어벤저스 버프로 재밌게 느껴짐. 캐릭터에 애정이 생겨버리면 게임 끝인듯. 아이맥스 3D로 다시 볼지도. 월말에 개봉하는 스노우화이트와 헌츠맨도 기대됨. 헌츠맨이 토르배우라는데 이남자 골든레트리버같음. 계모 역할의 샤를리즈테론 언니도 기대됨. 금발미녀라면 이런 영화 하나쯤 찍어줘야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일 임. 좀 다른 얘기지만 졸리언니는 미스터앤미세스스미스를 끝으로 너무 나이들어버

어벤저스 감상(스포일러?)
이번에는 분량이 좀 늘어나신 국장님. 마블이 몇년동안 구상해온 야심찬 프로젝트의 결과물 를 보고왔습니다. 그동안 별개의 영화로 나왔던 , , , 등을 하나로 묶은 셈인데 이런류의 작품이 대재앙으로 끝나는 경우가 적잖다는 점을 상기하면 여러작품들을 상당히 잘 묶어낸 것 같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 찌질하고 안습해지는 것 같은 모씨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쉴드의 연구소에 있던 '큐브'(트랜스포머의 그 큐브 아님!)가 작동을 시작하여 로키를 지구로 소환하고 연구소를 날려버리고 로키는 셀빅 박사와 호크 아이를 세뇌하여 큐브와 함게 사라집니다. 시작부터 크게 한방 먹은 퓨리 국장님은 높으신 분들이 뭐라하거나 말거나 한때 기각되었던 어벤저스 프로젝트를 재개해서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1. 올스타 드림팀 류의 영화나 게임이나 만화가 보여주는 문제가 '비중'임. 주연급이 왕창 나와도 누군가는 묻히게 되어 있어서 해당 배우나 캐릭의 팬 입장에서는 즐겁지만은 않다. 오션즈 일레븐 시리즈나 익스펜더블이 그랬고 슈로대도 항상 중심이 되는 시나리오가 있다. '어벤져스'도 누군가는 공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다. 그런데 '어벤져스'는 그런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었다. 밸런스로 볼 때는 모범적이라고 할 정도로 적절하다. 향후 콜래보레이션 기획자들 입장에서는 필수로 참고해야 할 사례로 남을 듯. 2. 블록버스터로는 최상위급. 더 이상 쓸 말 없다. 깔끔해서 좋네.

'어벤져스' 전세계 8억 달러 돌파
현재 목요일까지 집계된 수익이 북미 2억 7천만 달러, 해외 5억 3천만 달러를 넘어가면서 전세계 8억 달러를 돌파. 이러다가는 북미 개봉 2주차, 전세계 개봉 3주차에 10억 달러 돌파해버릴 기세입니다 그려. 이번주말이 넘어가면 어떤 수치를 보게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진짜 예측할 수 있는 한계를 초월해버리는군요. 그동안 마블 영화들이 쌓아온 실적과 인지도가 발판이 된 거야 사실이겠지만 그 과거의 기록들을 통해서 예상할 수 있는 선을 가뿐하게 돌파해버리는 듯; 곧 '스파이더맨3'의 전세계 8억 9천만 달러와 '다크 나이트'의 전세계 10억 달러도 깨고 역대 슈퍼히어로 영화 최고치에 도달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도 금요일까지 46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아이언맨2'의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