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Posts
220 posts
어벤져스...흑과부, 스타크 보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음..>_<
어저께가 되어서야 겨우 어벤져스 보고 왔습니다~ㅎㅎ 아는 형이 질질 쌀거라고 기저귀 가져 가라 했는데, 안 가져가서 지릴 뻔 한거 참느라 고생했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이하 내용은 스포일러 작렬하므로 아직 안 보신 분들께서는 보시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실 그 누구 하나 개성 부족한 캐릭터가 없는 어벤져스지만... 역시 블랙위도우와 아이언맨이 갑이었습니다. (뭐 개인적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죠... 힘만으론 역시 헐크가 갑일수도 있고...^^;) 블랙위도우...이건 뭐!!..그냥 보는 내내 눈이 황홀하고 즐거울 따름~!!(앞모습,옆모습도 좋지만, 뒷모습이 더 즐겁더이다~^^) 게다가 초반부터 반하게 만든 액션씬!! 개인적으론 영화 전체에 있어서

'어벤져스2' 제작 공식 발표와 새로운 마블 영화 언급
월트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가 현재 '어벤져스'의 속편이 제작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제작중이라는 것은 바로 촬영 들어가서 언제까지 개봉된다는 일정이 딱 나왔다는 게 아니고 일단 제작 진행에 대한 오케이 사인이 나서 시나리오 작업부터 여러가지 밑작업 단계에 돌입했다는 의미. 아직 '어벤져스2'가 언제 개봉될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그는 이미 개봉일까지 확정된 '아이언맨3'과 '토르2'와 '캡틴 아메리카2'를 언급하면서 2014년 5월 16일에 또 하나의 영화가 개봉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것이 어떤 영화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가능성은 여러가지가 있지요. 마블 영화들 중에서 유일하게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 '인크레더블 헐크'가 '어벤져스' 덕분에 후속편이 부활하는가, 혹은

어벤저스 잡담(1) - 캡틴 아메리카
- 어벤저스도 이제 개봉한지 꽤 되었으니 글이나 써볼까 싶다가, 긴 글은 시간도 안 되고(귀찮아서) 자주 쓰는 잡담식으로 써보렵니다. 랄라~ - 진짜 잡담입니다! 막 영화와 만화가 마구잡이로 섞여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 - 영화판 캡틴은 화나면 불이 붙습니다. FLAME ON!!!(배우 장난) - 캡틴 "아메리카"라는 이름 자체가 가장 논란. 그도 그럴게 코믹스가 처음 나온게 1941년. 1941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당시 전 세계의 적인 나치가 주적. 아무래도 영웅 미국, 미국의 영웅 이런저런 필요가 딱 맞아서 등장했으니. - 그래도 나름 지금은 박애주의자. 인류를 위한 캡틴입니다. 미국 정부 랑도 사이가 그닥 좋지만은 않은게 캡틴. - 영화와 코믹스 모두 공통적으로 얼어붙은 캡틴의 부활

4D로 즐기는 마블 어트렉션, 어벤져스!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내가 처음으로 4D영화를 봤던 것은 옛날 신혼여행으로 일본 간사이지방 여행을 갔을 때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에서였다. 세사미스트리트 4D 무비와 슈렉 4D 어드벤쳐였는데, 3D 입체안경을 통하여 영상이 입체로 보이는 것 뿐 아니라 물이 나올 때엔 분무기가, 불이 나올 때엔 뜨거운 열기가, 사탕이 나올 때엔 달콤한 향기가, 비누방울이 나올 때엔 바누방울이 실제로 나오는 그런 영화였다. 1980년대부터 서울랜드에 입체안경을 쓰고 보는 3D영화나 영상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는 어트렉션 극장이 있긴 했지만 실제 체감까지 가능한 4D 극장이 국내에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일단 가격도 비쌌고 4D로 체감할만큼의 영화가 아직 없던 것도 한몫했다. 그런데 드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