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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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천둥의 신 - 시청완료
이제와서 누설일까 싶기도 하지만 못 보신 분들은 누설이 되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TV에서 해준 영화 토르를 시청했습니다. 어벤져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볼 수 있는 작품이지요. 이로서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를 전부 섭렵(;)하게 됐습니다. (그러고보니 캡틴 아메리카 감상 안적은 것 같군; 이미 임시저장 글도 지워진 것 같고;;) 이 영화의 주된 내용은 애송이 꼬마 토르가 왕으로서의 인격을 갖춰가는 것이더군요. 토르의 자아성찰(;)이 주제인 듯. 일단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영화 토르가 진부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어벤저스 버프로 인해 그나마 재미나게 보긴 했지만 확실히 구성은 좀 심심한 구석이

70년대 잔혹한 청춘. 딥엔드
deep end. 1970 영화의 컬트적인 분위기를 어찌보면 꽤 잘표현해주고 있는 포스터이다. 최근까지도 어벤저스등에서 조연배우로 활약중이신 폴란드 감독 예르지 스콜리모브스키(누구냐..) 의 작품. 어벤저스 초반 블랙위도우의 고문장면에서 등장하는 이분이 감독님. 이감독의 영화는 처음보지만 뭐 70년대 유럽영화들이 대개 그렇기도 한데 대단히 독특한 느낌의 컬트 청춘 멜로 영화. 이당시 독일? 인가 잘모르겠지만 영화의 대부분의 배경을 맡고 있는 그동네의 '대중목욕탕'이라는 곳의 시스템이나 문화를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고 중반을 넘어가면 그나마 네러티브가 잡히지만 초반에는 대체 얘들이 왜저러는건지도 모르겠고 감잡을수 없는 진행이 이어진다. 그래도 옛날 영화임에도 상당히 미려하고 계산적인듯한 카메라워크와 인

질식 - 어느 섹스 중독자의 초상
Choke.2008 국내판 DVD 제목은 저렇게 자극적인 낚시를 위해 부제가 붙었지만 원제는 그냥 choke. 그냥 가벼운 섹시코미디라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 볼수록 아주 가관이다. 간만에 제대로 미쳐 돌아가는 영화. 일종의 흔한 장르인 정신병원코미디? 라 할수 있겠는데 (국내 작품으로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등) 뭐 이중 삼중으로 병원 밖에 있는 인물일지라도 제정신인 사람은 하나도 없는듯 하다. 감독은 무려 어벤저스의 필 콜슨 요원역할의 클락 그레그에 원작소설은 파이트클럽등의 척 팔라닉. 원작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다른 감독이 맡았으면 좀 더 알기 쉽고 재미가 있었으려나?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고 하는데 딱 선댄스 영화제에 어울리는 영화이긴 하다. 6/10

아이언맨 3탄을 보기 위한 준비를 해야겠네요.
과연 슈와마만 먹었을까 어벤져스와 아이언맨 3탄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마블 코믹스가 나왔다는 소식을 영화밸리에서 발견했네요. 보자마자 바로 일단 아이폰 마블 앱으로 확인해 봤습니다. 2권 합쳐 5.98 불이군요. 존재를 확인했으니, 아이패드 앱에서 다운받아서 영화 보기 전까지 예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