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버스탑으로 경유하면서 들려보면서 여행후 경유하려고 했는데 마침 위의 Sir 폴 옹의 콘서트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일본만 개최한다는 것과 나이와 역대투어 날짜가 10년 주기라는 점 때문에 다음이 언제일지 모르고 그래도 아직 살아있는 비틀즈의 멤버인데 내가 살아있을때 한번이라도 만나자는 계기로 인해 일본여행이 순식간에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하이스피드로 성사되서 마침 학교일정도 끝나고 취직은 아직 못 구했는데 캐나다에 가기 전 스탑오버로 경유한다고 해도 너무 오래 걸릴것 같고 지금이 아니면 때가 아니다!고 생각되서 4박5일로 정할지 3박4일로 정할지 고민하다 기어코 3박4일로 비행기만 예매한것 말고는 아무것도 준비한게 없는데 일단 숙소문제가 당장 시급한데 어디를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