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메카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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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구상중

Ohdolppyeo and meat|2013년 11월 3일

원래는 오버스탑으로 경유하면서 들려보면서 여행후 경유하려고 했는데 마침 위의 Sir 폴 옹의 콘서트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일본만 개최한다는 것과 나이와 역대투어 날짜가 10년 주기라는 점 때문에 다음이 언제일지 모르고 그래도 아직 살아있는 비틀즈의 멤버인데 내가 살아있을때 한번이라도 만나자는 계기로 인해 일본여행이 순식간에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하이스피드로 성사되서 마침 학교일정도 끝나고 취직은 아직 못 구했는데 캐나다에 가기 전 스탑오버로 경유한다고 해도 너무 오래 걸릴것 같고 지금이 아니면 때가 아니다!고 생각되서 4박5일로 정할지 3박4일로 정할지 고민하다 기어코 3박4일로 비행기만 예매한것 말고는 아무것도 준비한게 없는데 일단 숙소문제가 당장 시급한데 어디를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최대

70년대 잔혹한 청춘. 딥엔드

70년대 잔혹한 청춘. 딥엔드

antisocial|2013년 2월 20일

deep end. 1970 영화의 컬트적인 분위기를 어찌보면 꽤 잘표현해주고 있는 포스터이다. 최근까지도 어벤저스등에서 조연배우로 활약중이신 폴란드 감독 예르지 스콜리모브스키(누구냐..) 의 작품. 어벤저스 초반 블랙위도우의 고문장면에서 등장하는 이분이 감독님. 이감독의 영화는 처음보지만 뭐 70년대 유럽영화들이 대개 그렇기도 한데 대단히 독특한 느낌의 컬트 청춘 멜로 영화. 이당시 독일? 인가 잘모르겠지만 영화의 대부분의 배경을 맡고 있는 그동네의 '대중목욕탕'이라는 곳의 시스템이나 문화를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고 중반을 넘어가면 그나마 네러티브가 잡히지만 초반에는 대체 얘들이 왜저러는건지도 모르겠고 감잡을수 없는 진행이 이어진다. 그래도 옛날 영화임에도 상당히 미려하고 계산적인듯한 카메라워크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