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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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왜 이리 정신줄 놓은 사람들이 많나?

[월드컵] 왜 이리 정신줄 놓은 사람들이 많나?

초효의 비밀아지트|2017년 9월 7일

인터넷이 지 글 쓸때만 되는 사람이 너무 많네? 청와대에 청원하고, 네이버에 히딩크 영입 찬성한다며 댓글다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우즈백전이 있기 전만 해도 다들 아예 차라리 떨어지라고 악다구니 늘어놓더니 왜 이제 와서 월드컵에 관심질인가요?올라가는 것도 눈꼴시니까 정신적으로 시리아, 우즈백 국민이 되서 피파 징계를 먹여 탈락시키기라도 하겠다는 겁니까? 세상에 해도 되는 일이 있고, 안 되는 일이 있어요.철퇴왕 말대로 딩크 할배가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니라 진짜 할 맘이 있었다면 협회 쪽에 먼저 이야기를 했겠죠. 아니면 그 전에 국내외 언론에 대놓고 떠벌렸거나.그런데 이전에 그런 움직임이나 있었답니까? 재단 관계자인지 뭔지 하는 사람이 카더라고 떠벌린 게 전부잖아요. 제가 어제 올린

대한민국 월드컵 4강 신화의 원천

대한민국 월드컵 4강 신화의 원천

저렇게 하고 빡친 히딩크가 1시간 먼저 발표 해버렸다는데... 그리고 또 하나의 4강 이유라면... 개최국 버프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때 대표팀 잘하기는 정말 잘했어요..

[Zonal Marking] Teams of the Decade, #18: Australia, 2006

emky|2013년 4월 2일

2010년도 글입니다. 독특한 포메이션 때문에 호주를 선정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한국을 선택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거스 히딩크는 이 명단에 3개의 팀을 올려놓을 수 있었다고 말하는게 올바를 것이다. 한국을 월드컵 4강에 올려놓은 2002년에 있었던 그의 도전은 아마도 지난 10년 중 그의 최고의 성과일 것이다. 2008년도의 러시아 팀은 아마 지난 10년간 그의 팀 중 최고의 팀일 것이다. 그러나 이 목록에 오른 팀은 2006년도의 호주다. 호주는 1974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물론 이는 오늘날 그들이 즐기고 있는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쉬운 길이 아니라 우루과이와 까다로운 2번의

에투 활용법, 안지가 풀어야 할 숙제

에투 활용법, 안지가 풀어야 할 숙제

화니의 Footballog|2013년 3월 8일

안지와 뉴캐슬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은 아마 필자가 2013년도에 본 경기 중 가장 재미 없는 경기가 아닐까 싶다. 양 팀 통틀어 전반전 슈팅수 단 1개. 45분간 양 팀에게 수많은 기회가 나올 뻔 했으나 마침표는 없었고 과정만 난무했다. 가장 버티기 힘든 2-4시의 황금 시간대를 버린 것 같은 씁쓸한 기분을 금치 못한 찰나, 몇 개의 눈여겨 볼만한 상황이 나온게 그나마 위안이었다. <2011년 안지에 둥지를 튼 에투. 위키피디아> 안지 경기 최대 관전 포인트는 이번에 샤흐타르에서 건너간 윌리안이 과연 얼마만큼의 활약을 보일 것인가 였다. 형식상으로 윌리안은 원톱인 에투(실제로 에투는 전혀 원톱이 아니었지만) 바로 밑을 받치는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다. 그라운드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