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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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공식 - 큰 경기용 선수는 어떻게 정의할까?

자료실|2015년 7월 3일

자기확신과 갈망, 본능의 문제일까? 아니면 그저 타고나는 것일까? 정말 중요한 경기에서 빛을 발하는 선수들의 특징을 파헤친다 by James Horncastle미래를 보는 눈 : 인자기는 2007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이나를 무너트리며 AC 밀란의 승리를 이끌었다. 피포 인자기는 몹시 지쳐있었다. 아니면 카를로 안첼로티에게만 그렇게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때는 2007년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어느날, 밀란의 선수 중 몇 명이 대표로 베테랑 스트라이커를 찾았고,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대신 선발로 출전시키는게 어떻겠냐고 신중하게 제의했다. 인자기는 시즌 대부분을 부상으로 흘러보낸 터였다. 하지만 팀 동료들은 그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언젠가 "타고난 오프사이드"라 칭했던 것처럼, 큰 경기에

에투 활용법, 안지가 풀어야 할 숙제

에투 활용법, 안지가 풀어야 할 숙제

화니의 Footballog|2013년 3월 8일

안지와 뉴캐슬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은 아마 필자가 2013년도에 본 경기 중 가장 재미 없는 경기가 아닐까 싶다. 양 팀 통틀어 전반전 슈팅수 단 1개. 45분간 양 팀에게 수많은 기회가 나올 뻔 했으나 마침표는 없었고 과정만 난무했다. 가장 버티기 힘든 2-4시의 황금 시간대를 버린 것 같은 씁쓸한 기분을 금치 못한 찰나, 몇 개의 눈여겨 볼만한 상황이 나온게 그나마 위안이었다. <2011년 안지에 둥지를 튼 에투. 위키피디아> 안지 경기 최대 관전 포인트는 이번에 샤흐타르에서 건너간 윌리안이 과연 얼마만큼의 활약을 보일 것인가 였다. 형식상으로 윌리안은 원톱인 에투(실제로 에투는 전혀 원톱이 아니었지만) 바로 밑을 받치는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다. 그라운드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