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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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쇼스키 남매(?)의 신작, "Sense8" 예고편입니다.

워쇼스키 남매(?)의 신작, "Sense8"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6월 1일

일단 이 작품에 관한 사전 설명을 하자면, 넷플릭스의 드라마 입니다. 이 영화 이야기는 클라우드 아틀라스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4시간 판본을 보고서 넷플릭스 측에서 이 사람들이 드라마 하면 잘 할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확장 버젼을 보지 못해서 제가 뭐라고 못 하겠습니다만, 극장용은 뭐랄까......좀 좋아하기 힘든 작품이랄까요. 나름 잘 만들기는 했는데, 과도하게 거리를 둬버린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드라마를 내놓습니다. 제목은 "Sense8"인데 띄어쓰기가 없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는 한반지님 자막이 있는 버젼입니다. 예고편을 봐서는 정말 재미있어 보이기는 합

주피터 어센딩 - 워쇼스키의 스페이스 오페라, 산만하고 지루하다

주피터 어센딩 - 워쇼스키의 스페이스 오페라, 산만하고 지루하다

※ 본 포스팅은 ‘주피터 어센딩’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생 직전 아버지를 여읜 주피터(밀라 쿠니스 분)는 가정 형편으로 인해 가업인 청소로 생계를 잇습니다. 우주를 삼분하고 있는 타이터스(더글라스 부스 분)에 고용된 케인(채닝 테이텀 분)은 주피터를 우주의 여왕이라 일컫습니다. 주피터를 노리는 마각으로부터 케인이 목숨을 걸고 지키는 와중에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집니다. 어디서 본 듯한 요소들 ‘주피터 어센딩’은 라나 워쇼스키와 앤디 워쇼스키 남매의 SF 액션 영화입니다. 1999년 작 ‘매트릭스’ 이래 2012년 작 ‘클라우드 아틀라스’까지 워쇼스키 남매는 꾸준히 SF 영화를 연출해 왔습니다. 하지만 ‘주피터 어센딩’은 본격적인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점에서 전작들과 차별화됩니다. 전

"매트릭스" 신작 준비중?

"매트릭스" 신작 준비중?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2일

매트릭스는 매우 독특한 작품이었습니다. 1편은 흔히 말 하는 똑똑한 블록버스터의 전형을 보여줬고, 이후의 2, 3편은 그 1편의 구조를 재해석 하는 형식의 매우 기묘한 영화였죠. 이 영화들의 느낌은 말 그대로 영화가 어디까지 가는 것이 가능한가 라는 식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논쟁을 하라면 날이 새도록 하는 분들도 있을 줄 압니다만, 전 나름 좋은 영화라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선 입니다. 뭐가 어찌 되었건간에, 이 속편이 나온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물론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말이죠. 사실 관계는 정식 발표가 나 봐야 알겠지만, 전 그렇게 환영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사실 좀 걱정되는 면이 강해서 말이죠.

워쇼스키 남매의 신작 "쥬피터 어센딩" 촬영장 사진입니다.

워쇼스키 남매의 신작 "쥬피터 어센딩"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8일

솔직히 이 두 형제에게서는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워낙에 독특한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 작품이 마음에 들 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안 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이 글을 올리고 있는 현재, 컴퓨터는 또 다른 오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짜증나서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