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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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1999, 미국)

역시 영화는 고전 명작이지..!! 라는 지론을 가지고 있는지라, 이번에도 고전 명작을 찾아봤다. 고등학교때는 아니었던것 같고, 대학교때 봤던것 같은데... 세월이 야속하야 기억이 잘 안나는 고로 다시 봤다. 지금은 매우 유명해진 효과들이지만 블릿 타임이라던가,혹은 각종 효과들이 20년 전의 것임을 감안하면 역시 대단하고 무엇보다 이 세계관이 감탄스럽다. 이후 이어지는 트릴로지의 1편이다보니주요 세계관의 설명이나 주인공의 각성 정도만 다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푹 빠져서 본.. .. 그런데 이거 1편이 성공 못해서 뒤가 제대로 공개 못되었다면...1편만으로는 아무것도 얘기한게 없는 상태가 되었을지도.. 감상은 ★★★★ 1/2

워쇼스키 시리즈

粒子의 波動運動|2017년 11월 30일

그들의 영화를 손꼽아 보니 매트릭스 삼부작을 비롯 총 일곱 편을 본 것으로 기억된다. 최근 본 것은 주피터 어센딩이다. 매트릭스 삼부작을 관통하는 세계관이 나타난다. 매트릭스 삼부작과 주피터 어센딩을 제외한 영화가 동일한 세계관일까 언제 한 번 분석해 볼 요량이다. 작가의 영화라고 하면 대본을 직접 쓰거나 영화 세계를 관통하는 일관성이 존재한다. 원래 작가주의 영화는 프랑스의 영화 잡지 소속 평론가의 영화를 연구하는 방법론에서 유래한다. 그들이 사라진 마당에 작가주의 영화는 비평적 종언을 고했지만 영화의 작가, 장인과 같은 개념은 유효하다. 그들이 감독하거나 제작한 영화를 작가의 영화로 묶을 수 있을까 고민해오고 있다. 그러한 작자들이 국외의 이천년대 영화에 존재하고 국내라면 작가군으

닌자 어쌔신

닌자 어쌔신

처음 감상 그대로, 지금도 이 작품에 대한 생각은 같습니다. 중요한 것을 품고 있지만, 매번 놓치는 작품이라구요. 시작하기 전에... 닌자는 원작(?)인 시노비와는 다른 개념으로 나타난 캐릭터입니다. 가문의 상업화에 의해 만들어지고 상업화가 되면서 과장되어온, 그리고 끝내 와패니즈의 전유물 중 하나가 된 캐릭터입니다. 실제로는 그냥 민간사무라이 계급 중에 스파이역할을 하는 존재였습니다. 잠입도 맨날 검은도복과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를 쓰진 않았죠. 인술이니 도술이니는 그냥 잘 숨어다니니까 사람들 사이에 이 인간들이 도술을 쓴다고 소문이 퍼져 과장된 것 뿐이겠죠. 하지만 현실 고증을 떠나서 닌자란 것은 꽤나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끝내 노력형으로 탄생한 캐릭터고, 무술도 끝내주게 쓰며, 쿨하

"센스8" 예고편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6월 17일

오늘은 오랜만에 동영상이 주리 줄줄 나갑니다. 일단 공개된 북미에서의 평가는 그냥 그렇긴 한데, 본편은 봐야 알게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