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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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라이프 오브 파이"에 이어 다시한번 상당한 두뇌활동이 필요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보았다. 사전에 어느정도 예비지식을 습득하고 관람했는데도 이야기 쫓아가기가 벅찬 영화였다.'워쇼스키'.. 그 이름만 보고 매트릭스의 충격적인 플롯이나 스피드레이서의 화려한 영상효과들.. 이런 것들을 기대하고 온 관객들은 시작부터 생소한 전개에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 역시. 워쇼스키 남매의 신작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예습이 필요한 영화였다. 예습뿐인가..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바를 모두 이해하려고 하자면 복습까지 필요하다. 최소한 영화의 주된 주제가 "윤회"라는 것은 알고 봐야 한다. 윤회라는 테마 아래 이야기들을 관통하고 있는 연결요소들을 끼워 맞춰가면서 관람한다면 그나마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윤회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1월 14일

클라우드 아틀라스 네오 서울 에피소드의 혜주와 손미.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Cloud Atlas)"를 관람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이 영화가 매트릭스의 감독인 워쇼스키 남매가 연출을 맡았다는 점, 불교의 윤회사상, 환생을 소재로 하였다는 점과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는 점, 그리고 출연배우들이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다른 배역으로 등장한다는 점 등의 사전 정보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편집에 우선 놀라고야 말았다. 시공간이 다른 6개의 이야기가 등장한다기에 시간순대로 각각의 에피소드가 진행될 거라 예상하였으나 영화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6개의 이야기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이 된다. TV의 영화 소개 프로그램의 영화 대 영화 코너에서 두

[클라우드 아틀라스] 답보, but

[클라우드 아틀라스] 답보, but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월 14일

수많은 배우들로 아무래도 기대되는 작품이었던 클라우드 아틀라스입니다. 괜찮긴 했지만 뭔가.....답보되는 느낌이라 아쉬웠네요. 동양에서는 이미 많이 다루었던 소재라 그럴 수도 있고.... 스타일이나 소재면에서 또?라던지 이래도?라는 느낌이랄까 뻔히 예상되는게 대부분이라 ㅠㅠ;; 그렇다고 몰입하게 포커스를 잡아 두는 것도 아니라 아이디어나 연출에서 차별성을 두지 못하면 좀 그런데 말이죠. ㅠㅠ 3시간인데 길게만 느껴지지 않은건 그래도 기본은 한다는 느낌입니다. 기대를 많이 해서 그렇지 볼만한 영화입니다.(최소 배우빨은 하니까 ㅎㅎ) 그렇다곤 해도 워쇼스키 남매도 메트릭스, 브이 포 벤데타 이후 좀 지지부진하네요. 스피드 레이서나 닌자 어쌔신정도까진 아니지만... 이하부터는 내

<클라우드 아틀라스>, 다섯가지 칭찬과 다섯가지 아쉬움.

<클라우드 아틀라스>, 다섯가지 칭찬과 다섯가지 아쉬움.

Call me Ishmael.|2013년 1월 12일

가 개봉했다. 해외에서의 호평과 혹평의 극과 극을 달리는 이 영화는 지난 겨울 부터 , 로 이어지는 겨울 극장가 해외 블록버스터의 바통을 받아나갈지, 아니면 아직 의 잔상이 짙게 남아있는 국내영화팬들의 시선을 잡아끄는데 실패할지 갸우뚱하다. 아직 개봉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고 이 영화가 국내에서 진정한 평가를 받기에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국내라고 크게 다를 것 같진 않다. 호불호의 극명한 갈림. 오늘 아침 9시에 강남 메가박스에서 를 보고 온 나는, 보다 더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함께 말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충분히 기다렸다가 리뷰를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