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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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1917 - 영화가 가지는 체험의 의미를 "보여주다"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를 생각 해보면 개인적으로 미묘한 지점들도 좀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저는 좀 묘한 지점이 있기는 해서 말이죠. 복잡한 것은 아니고, 제가 그냥 전쟁 영화를 잘 모르는 면이 있다 보니, 그냥 액션 영화로 이해하는 면이 생긴달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샘 멘데스의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게 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고 말 하려고 했습니다만, 의외로 제가 거의 10년 전부터 열심히 봤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를 극장에서 보면서, 그냥 가정사 이야기
[1917] 인간 서사시
전쟁과 원테이크풍으로 유명한데다 샘 멘데스 감독의 작품이라 사실 그리~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인 1917입니다. 아카데미에서도 촬영상, 음향믹싱상 시각효과상이라 영상미를 즐기러 갔는데...이거 생각보다 진국이네요. 전쟁 서사시적으로 유려하면서도 오히려 그 외적인 면을 상당히 잘 잡고있어 전쟁영화 장르란 편견을 씻어줄만한 영화여서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선 정말...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테이크를 위해 팔로잉하는 시선의 한계가 분명있긴 합니다만 그렇기에 하드코어 헨리같은 재미와 함께 진지함과 놀라움을 줄 수 있어서 ㅜㅜ)b 다른 것도 좋았지만 조명탄이 빗발치는 자살미션을 수행하는 듯한 남겨진 독일군들이 주둔하는 마을을 달리는 장면에선
1917
이제 막 2월이 되었을 뿐이지만, 올해 들어 본 영화들 중 가장 시네마틱한 영화로 꼽고 싶다. 그래서 대체 그 '시네마틱한 영화'가 대체 뭔데-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아마 비슷한 영화의 예로 나 를 이야기할 것이다. 그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1917>은 그야말로 영화적인 영화다. 시나리오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아마 그 세 작품 모두 시나리오가 그렇게 두껍지는 않았을 것이다. 텍스트에 크게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이미지 하나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해내는 마법. 이 마법이 바로 영화 아니던가. 열려라, 스포 천국! 촬영이나 조명 같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영화이기에, 그 부분부터 먼저 이야기하는 게 편
1917 보고 왔습니다.
1917을 알게된건 그리 오래전 일은 아닙니다. 오스카 레이스에 다크호스로 나오고, 그때 1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하고 있다는 점과롱테이크로 영화가 진행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급 관심이 갔었지요. 그리고 기대작으로 손꼽아 기다리다가 오늘 보게 되었습니다. 본 평을 하자면, 볼까말까 고민중이시라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단, 영화 특성상 끔찍한 상태의 시체가 많이 나오니 시체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 못드립니다. 진짜 강렬한 영화였습니다. 이건 진짜 아카데미에서 촬영상 받을만한 영화였습니다. 결론: 이 영화의 내용은 병사 두명이 사령관의 명령으로 다른 부대에 공격중지명령을 전하러 간다는 내용입니다. 사령관의 명령을 받을때 살짝 보이는 지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