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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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서취 - ‘동사서독’의 반대말, 초호화 캐스팅 B급 코미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무협고수 구양봉(양조위 분)이 왕위 찬탈에 나서자 삼 공주(임청하 분)는 피신합니다. 홍칠공(장학우 분)은 사매(왕조현 분)에 실연당한 뒤 자살하려 합니다. 구양봉이 홍칠공의 죽음을 도와주려 하지만 실패한 뒤 두 사람은 동행합니다. ‘동사서독’의 반대말 1993년 작 ‘동성서취’는 원제 ‘사조영웅전지동성서취(射鵰英雄傳之東成西就)’로 김용의 ‘사조영웅전’의 등장인물을 활용한 무협 코미디입니다. 왕가위 감독이 ‘사조영웅전’의 등장인물들의 과거를 포착한 ‘동사서독’의 연출 도중에 배우들을 이끌고 제작한 영화입니다. ‘동성서취’의 연출은 ‘동사서독’에서 제작에 참여한 유진위 감독이 맡았습니다. 왕가위와 유진위 두 사람이 ‘동성서취’와 ‘동사서독’에서 역할을 맞바꿨습니다.

십이소 도련님의 장례식날에도

프레츠의 블로그|2020년 4월 1일

요즘 찍은 사진 같네.. 그녀도 그 해를 못 넘기셨지.. 엄청 슬픈 영화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슬프다기 보단 씁쓸하더라.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고 가 준 두 배우.. 고맙습니다.

올해도 안녕, 레슬리!

A Pint of Pimm's|2020년 3월 31일

만우절이 되면 습관처럼 검색창에 그의 이름을 쳐본다. 유튜브에서 옛날에 즐겨듣던 노래도 들어본다. 꾸준히 올라오는 댓글이 반갑다. '무대에서 즐거워 보이지만 얼마나 외로운 사람이었을까... '라는 댓글이 보인다. 내가 수 년 동안 여러 기사로 읽은 장국영은, 자신을 기억해 주는 사람이 줄어드는 것을 매우 아쉬워할 사람이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을 기억해 준다면 진심으로 기뻐할 사람이다. 레슬리,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안녕, 레슬리!!

A Pint of Pimm's|2019년 4월 1일

서로 다른 곳을 보며 애매하게. 웃고. 있는 어색한 사진. 굳이. 이런 사진을 올리는 이유를 쓰다가 . . . 그저 평안히. 지내시라는 말로.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