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소 도련님의 장례식날에도By 프레츠의 블로그 | 2020년 4월 1일 | 요즘 찍은 사진 같네.. 그녀도 그 해를 못 넘기셨지.. 엄청 슬픈 영화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슬프다기 보단 씁쓸하더라.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고 가 준 두 배우.. 고맙습니다. 장국영(51)매염방(1)연지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