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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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네이션 Z Nation S02E01

지 네이션 Z Nation S02E01

멧가비|2015년 9월 28일

시즌1보다 더 갈피를 못 잡는 건지. 저게 뭐 어쨌다는 거지 싶은 에피소드로 시즌 첫방을 때우는 게 이해가 안 된다. 머피는, 그래서 뭐, 언데드 킹이라도 됐다는 건지 뭔지 모르겠고. 처절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도 아니고, 섬뜩한 정통 좀비물도 당연히 아니고, 파이어 플라이같은 유사 서부극도 아닌, 제작진이 대체 무슨 분위기를 내고 싶은 건지 조차 모르겠는 애매함이 시즌1보다 훨씬 강해졌다. 아 씨발, 내가 이래서 시즌1을 보다 말았던 거였구나. 이번 시즌 나가리. 시마이. 일단 3회 정도까지만 더 봐보고.

마탄고(マタンゴ.1963)

마탄고(マタンゴ.1963)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9월 22일

1963년에 토호에서 혼다 이시로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내용은 카사이 사장이 친구인 요트 선장 사쿠다 아요유키에게 거금을 주고 추리작가 요시다 이츠로, 가수 세키쿠치 마미, 심리학 조교수 모라이 켄지, 여대생 사쿠라 아키코 등 사회 상류층 인사들과 호화 요트에 타서 선원 요코야마 센조까지 7명이 유럽 여행을 떠났다가 폭풍우를 만나 무인도에 표류하게 됐는데.. 산 위에서 난파선을 발견해 조사한 결과, 약간의 비상식량과 항해일지를 찾아냈고 날마다 사람들이 없어지며 버섯을 먹지 말라는 경고문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일행들이 금기를 어기고 버섯을 먹었다가 자제력과 이성을 잃고 서로 시기하고 싸우다 버섯 인간 마탄고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19세기 말 SF 작가 윌리엄 호프

네이비실과 좀비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Navy Seals vs. Zombies]

네이비실과 좀비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Navy Seals vs. Zombies]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9월 16일

루이지애나주로 정치 캠페인을 벌이러 간 미국 부통령과 연락이 두절되자 정부는 탐색과 구조를 위해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을 급파한다. 부통령의 소재가 파악된 장소에 도착하니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파견된 군인들은 자신들이 대치하는 존재가 일반적인 군인이 아니라 좀비임을 알아차린다. 치료제도 없는 상황에서 이들이 몸을 건사하는 방법은 오직 좀비들을 모조리 죽이는 것뿐. 엘리트 특수부대 네이비실은 그들 병영 생활 중 가장 무시무시한 미션을 완수해야만 한다. 오는 10월 8일 미국에서 개봉 예정인 [네이비실 對 좀비(Navy Seals vs. Zombies)]의 줄거리는 이렇다. 우리식으로 하면 딱 '귀신 잡는 해병'이 되는 상황. (해병은 귀신을 잡지만 해군은 좀비를 잡아야 한다) 카레이서이자 100

오락영화매니아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작품 [웜우드]

오락영화매니아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작품 [웜우드]

'새벽의 저주가 매드맥스와 만났다' 웜우드의 원작이 있는 건지가 궁금하다. 지독하게 만화같고 지독하게 캐릭터성이 있으며, 드라마도 지독하게 쌓여있고, 연출도 캐릭터의 탄생도 범상찮다. 정말 보다보면 이거 원작있는 작품 아닌가 생각이 들게 하는데 아직까지 원작은 찾지 못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아래 문단 다 안 읽어도 된다. 이건 정말 끝내준다. 내가 영화리뷰 오랜만에 부제를 붙였는데 이게 그 이유다. 정말 극찬하지 않으면 오늘 밤 못 잘 것 같아서 부제 붙였다. 진짜. 정말로. 이 타오르는 감정은 숀오브더데드 이후 처음이다. 아니 그것과는 다르다. 난 완전히 이것에 대한 팬이 되었고, 아예 이거 후속이나 게임으로 내주지 않으면 십주내에 미칠 것 같다. 이 영화에서 극을 이끌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