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탄고(マタンゴ.1963)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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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탄고(マタンゴ.1963)

마탄고(マタンゴ.1963)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9월 22일

1963년에 토호에서 혼다 이시로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내용은 카사이 사장이 친구인 요트 선장 사쿠다 아요유키에게 거금을 주고 추리작가 요시다 이츠로, 가수 세키쿠치 마미, 심리학 조교수 모라이 켄지, 여대생 사쿠라 아키코 등 사회 상류층 인사들과 호화 요트에 타서 선원 요코야마 센조까지 7명이 유럽 여행을 떠났다가 폭풍우를 만나 무인도에 표류하게 됐는데.. 산 위에서 난파선을 발견해 조사한 결과, 약간의 비상식량과 항해일지를 찾아냈고 날마다 사람들이 없어지며 버섯을 먹지 말라는 경고문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일행들이 금기를 어기고 버섯을 먹었다가 자제력과 이성을 잃고 서로 시기하고 싸우다 버섯 인간 마탄고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19세기 말 SF 작가 윌리엄 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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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리뷰 - 좀비탈출: 진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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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써니의 Project-R|2026년 5월 22일

한국 영화계에서 좀비 장르의 아버지, 일명 '좀버지'로 불리는 연상호 감독. 으로 K-좀비의 새 지평을 연 뒤, 로 살짝 주춤하긴 하셨지만, 어쨌든 좀비 장르 대중화의 일등 공신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죠. 그런 그의 실사 좀비 영화 3부작, 가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까고 이야기해서 나중 보실 분들이 궁금한 점은 단 하나, 의 컴백이냐, 의 반복이냐? 뚜껑을 열고 보니 물론 아쉬운 점도 없지 않지만, 만큼이나 몰입감 넘치는 좀비 장르로 돌아와 반가웠습니다. 굳이 둘 중 하나 선택하자면 에 좀 더 가깝다고 할까요?! 좀비도 AI?! .......

미지와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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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6년 4월 2일|영화

스필버그의 1977년 작으로 굉장히 유명한 명작이지요. 저는 토요명화로 처음 봤는데, 지금 다시 봐도 대단한 작품이네요. 물론, 현대의 SF 지식을 갖고 이 영화를 보면 다소 애매할 수도 있는데, 살짝 오컬트 스로운 느낌도 들기 때문. 저는 코스믹 호러도 좋아하다보니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네요. 결말이 많이 아쉬웠지만요. 초반부는 평범한 사람들이 UFO를 목격하는데에서 시작합니다. 간접적으로라도 접촉한 사람들에게는 이상한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요, 같은 음이 머리 속에 울린다거나 이상한 산을 계속 그리거나 조각하는 등, 미친 사람 같은 모습을 보이지요. 주인공은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면서 아내와 아이들에게서 버림을 받고 심.......

서사부터가 무서운 재난물 애니 추천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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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물은 서사 설정부터 이미 무서운 쪽이 재밌습니다. 세계가 망한 이유가 좀비든 사도든 악마든 1화 줄거리만 듣고도 안 볼 수가 없게 되는 애니가 있거든요. 그 서사부터가 겁나는 재난물 애니 5편을 추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철성의 카바네리 장르: 액션, SF, 좀비 많이 추천드린 아포칼립스 좀비물 장르의 작품입니다. 카바네라 불리는 좀비가 세상을 덮은 뒤 사람들은 요새 도시 안에 갇혀 살고 있으며, 이코마는 카바네에 물려 카바네리가 된 채 장갑열차 고우텐죠우에 올라탑니다. 열차 밖은 전부 좀비 지역이고, 멈추면 죽는 구조라서 이동 자체가 생존입니다. 좁은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이동형 재난 생존물을 좋아하는 분께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