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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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posts[게임 / ps4] 데이즈곤 _ 2020.2.7
이래저래 말 많은 작품이였지만 난 재밌게 했다.그것도 역대급으로 재밌게 했음. 2019년 4월 발매당시에는 여러 버그때문에 말이 많았는데그래서 난 엥간한 게임은 발매초기에는 안않지.ㅋ주로 1.6버전에서 한거 같은데 별다른 버그는 없었다. 게임의 난이도를 떠나 분위기가 무서워서 쫄보처럼 플레이했다.무엇보다 떄좀비의 표현이 너무 좋았음.사실 만나보면 별거아닐수 있지만 그 때좀비의 분위기는 아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엥간한 좀비영화에서도 표현이 잘 안되던 부분인데 이게 좋았음. 굿리듬. 뭐랄까.게임답다고 할까.흠을 잡자고 하면 여러가지가 나올꺼 같은데대중적으로 즐길 게임이라는 속성에 아주 잘 맞았다고 생각함.무엇보다 매력적인 캐릭터 + 좋은 스토리 + 익숙한 시스템을 잘 버무렸다. 데스스트렌딩#의 극단
좀비랜드 - 더블 탭
가장 놀라운 건 전편 주역들의 재등장이다. 시리즈 영화에서의 출연진 유지야 당연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일단 10년만의 속편이었다는 게 주효한 거지. 그리고 그 10년 동안 전편의 주역들은 그새 그 위상이 달라졌잖나. 우디 해럴슨이야 오래전부터 꾸준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최근 10년은 정말이지 최고였지. 나 같은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영화들에서 뿐만 아니라 , 같은 묵직한 영화들에서도 선굵은 연기 보여줬었으니까. 심지어는 못 본 영화지만 중간에 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목소리 연기도 했네. 하여튼 다작한 데다 찍은 영화들 모두 괜찮았으니 인정할 수 밖에. 제시 아이젠버그는 두 말 할 필요 없이
좀비랜드, 2009
가끔, 장르에 찬물을 끼얹는 영화들이 있다. 나쁜 질과 흥행 실적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장르의 판타지에 찬물을 끼얹고 아주 현실적인 측면을 바라보게 한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판타지가 없다곤 할 수 없겠으나, 내겐 가 바로 그런 영화였다. 이미 좀비라는 소재로 써먹을 건 다 써먹었다고 생각된다. 10년 전 이 영화가 나왔을 당시도 그랬다. 호러와 스릴러의 소재로 이미 단물 다 빠진 건 물론이었고, 심지어는 좀비 소재의 코미디도 없었던 것이 아니니. 심지어는 이 영화가 나온 이후의 일이긴 했지만, 를 통해 어쨌든 블록버스터 소재로써도 나아 갔으니 이제 더 할 건 없다고 봐야겠지. 때문에 의 설정이나 묘사는 아주 새로
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4
에드가 라이트의 코네토 트릴로지 중 첫 챕터에 해당하는 영화. 각각 두번째와 세번째 영화인 과 은 다 리뷰 했었고 이 영화 역시 거의 나온 해에 봤던 기억이 나는데 어쨌거나 리뷰는 가장 마지막에 하게 되었다. 예전에 봤던 기억으로 리뷰하는 건 좀 그 영화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느껴져서. 하여튼 꽤 오랜만에 다시 본 기념으로 쓰는 리뷰. 에드가 라이트는 첫 작품부터 빛났다- 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 이후 나온 이나 가장 최근작인 역시 뛰어난 작품들이었지만, 어쨌거나 에드가 라이트의 모든 정수는 가 이미 품고 있었던 것이다. 영화 바깥의 각종 대중 문화들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