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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26일 LG:NC - ‘소사 7이닝 2실점’ LG 2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2연속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26일 마산 NC전에서 선발 소사의 역투와 대타 정의윤의 결승타에 힘입어 7:6으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12승 11패로 올 시즌 처음으로 승수가 패수보다 많아졌습니다. 소사 7이닝 2실점 3승 선발 소사는 에이스다운 역투를 선보였습니다.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어 이번 주 LG의 4승 중 2승을 책임졌습니다. 소사의 2실점은 테임즈를 막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테임즈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빠른공을 얻어맞아 동점 솔로 홈런을 내줬습니다. 소사의 실투가 아니라 몸쪽에 잘 붙인 공을 테임즈가 받아쳤습니다. 4회말에도 테임즈에 장타를 허용했습니다. 2회말 2사 후

[관전평] 4월 25일 LG:NC - ‘장진용 데뷔 첫 선발승’ LG 6:2 승리

LG가 전날의 참패를 설욕했습니다. 25일 마산 NC전에서 선발 장진용의 호투에 힘입어 6:2로 승리했습니다. 1회초 박용택 선제 2점 홈런 1회초 1사 후 김용의가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박용택이 풀 카운트 끝에 바깥쪽 공을 밀어 쳐 좌중월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작년 정규시즌까지 LG전에 강했던 이재학을 상대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아내며 전날 경기의 암울했던 분위기를 털어낼 수 있었습니다. 2회초와 4회초 추가 득점 기회는 무산되었습니다. 2회초 2사 후 최경철이 볼넷으로 출루해 깜짝 딜레이드 스틸을 성공시켜 2루의 득점권 기회가 왔지만 박지규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4회초에는 1사 1, 2루 양석환 타석에서 대타 정성훈을 투입하는 강수를 띄웠지만 우익수 플라이에 그쳤습니다.

1개월 LG 트윈스 정리

선발 제일 암울했던 토종 선발 전멸상태를 5선발 3인방이 성공적으로 선방중. 뭐 뒤 불펜이 어느정도 받혀준다는 자신감이 서로 +가 되는건지 몰라도 5이닝은 먹어주니 불펜도 돌려먹는거가 되고. 안정성은 있는거 같은데 체력이 딸려보이는(80구) 임정우 체력은 좋은데 안정성이 불안한 (팩질) 임지섭 둘다 어느정도 되는거 같지만 나이가 걸리는(...) 장진용 대신 ADHD 환자같은 용병 2선발이 열심히 롤코타는 모습. 공만보면 저게 크보에 있을 레벨은 아닌거 같은데 싶다가도 그 공 들어가는데랑 보여주는 멘탈보면 이유를 알겠음. LG에 없었던 대놓고 4차원/쥐빠한텐 흔한조울증 환자계열. 안정화만 시키면 11 주키치-리즈 능가할꺼같은데... 하긴 주키치와 커리어 레베루가 다르지 망스턴 10+승

[관전평] 4월 24일 LG:NC - ‘시즌 최악 졸전’ LG 3:11 참패

LG가 참패했습니다.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 3:11로 패했습니다. 올 시즌 21경기 중 최악의 졸전이었습니다. 야수진의 공수 무기력이 지나쳤습니다. 한화와의 주중 3연전에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거둔 뒤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도 차지한 것처럼 정신적으로 느슨해진 것 아닌가 싶습니다. 선발 임정우, 수비에 발목 잡혔다 1회말 임정우는 3연속 피안타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김종호와 나성범을 상대로 적당한 높이의 몸쪽 공을 맞았습니다.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이호준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추가 1실점과 첫 번째 아웃 카운트를 맞바꾼 임정우는 이종욱을 4-6-3 병살타로 처리했습니다. 초반 위기에도 불구하고 대량 실점하지 않고 2실점으로 막은 임정우의 투구 내용은 인상적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