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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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감상-뭔가 남질 않네

1. 뭐라고 해야하나...볼 땐 그냥저냥 괜찮네? 하고 봤는데 보고 나서 머릿속에 뭐가 남느냐? 하면 진짜 별로 남는 게 없네요. 뭐랄까 그 어떤 한 컷, 정말로 거기서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어떠한 한 컷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2. 전체적으로 보면 페이스가 매우 급한데, 그와 별개로 굉장히 느려지는 파트가 바로 타노스(+가모라)파트입니다. 타노스가 누구인지 뭐하는 놈인지에 대한 정보가 여태까지 극도로 적었기에 이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이에 할애하고 이 때만큼은 이야기의 진행이 굉장히 느릿해집니다. 호흡이나 촬영도 상당히 정적이 되죠. 다만 개인적으로 이에 대해선 좀 악수로 보고 있습니다. 그 파트만큼은 영화 전체의 호흡과 너무 이질적일 뿐더러 타노스에 대해서 흔한 라오어-로건 류

타노스가 주인공!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타노스가 주인공!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스포일러 있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19번째 작품이자 어벤저스 시리즈 3번째 작품. 그리고 최초의 영화인 '아이언맨'으로부터 벌써 10년을 맞이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의 개봉은 매년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기도 하지만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느끼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번 영화는 너무 많은 슈퍼히어로가 나오고, 각자의 입장이 다르다보니 대체 영화 속에서 어떻게 풀어갈 지 궁금했다. 어떤 특정 히어로에게 편중하지 않고 골고루 각자의 사정과 액션을 보여줘야 할텐데 대체 어떻게? 정답은 '타노스가 주인공'이었던 것 같다. 이번 영화는 타노스라는 한 외계인이 막강한 힘을 지닌

토르 : 라그나로크 (2017)

토르 : 라그나로크 (2017)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8년 4월 25일

남들이 다 인피니티 워 이야기만 하는데 나만 뭐라고 꿋꿋이 다른 마블 영화이야기.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의 사건을 정리하고 아스가르드에 돌아온 토르.토르는 이후에도 계속 아스가르드를 지키는 전사로써 아버지 오딘과 아스가르드인들을지키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 아스가르드를 멸망시킬 재앙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수르트라는 거대한 거인과 싸우던 토르는 오딘은 이미 없다 는 수르트에 말에의심을 품고, 옥좌에 앉아있는 오딘이 사실 로키라는 사실을 밝혀낸다.토르는 로키가 지구에 유폐한 오딘을 데려오려하지만, 오딘은 죽어가고 있었고오딘은 토르와 로키에게 숨겨진 누이 죽음의 여신 헬라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사망한다.망연자실한 토르와 로키 앞에 오딘의 죽음으로 봉인에서 풀려난 헬라가 찾아오고헬라는 토르가 던진

어벤저스:인피니티 워(2018)

가변적인 나날들|2018년 4월 25일

관람 일시 : 2018년 4월 25일평점 : 6/10짧은 소감 : 저스티스 리그 패치판. 모든 부분에서 저스티스 리그보단 낫다. 그러나 비교대상이 저스티스 리그라는 것. 영화를 보는 내내 제일 의문이었던 것이 개연성. 번역의 탓도 있겠지만, 그와 별개로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너무 많다.대표적인 예가 와칸다에서의 전투신. 방어벽이 동그랗게 펼쳐지면 당연히 적의 포위망도 동그랗게 펼쳐질텐데 그걸 생각못하고 병력을 상대 렐리포인트에다가 몰빵시키는 국왕나으리의 대단한 전술능력 아주 잘봤습니다. 그리고 내가 히어로물 보러 왔지 로맨스물 보러 왔나 싶은 장면이 2번이나 있었고. 뭐 이건 '일부러 대칭점을 만드려고 했다!'라고 좋게 해설할 수는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맡은 임무 저버리고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