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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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감상.
어벤져스는 항상 제게 연말정산 같은 영화였습니다. 수년동안 마블 작품들을 이것 저것 보다보면 한번 크게 나와서 쫙 정산을 받아 정리를 끝내는 그런 느낌이었지요.물론 이번에는 시빌 워가 중간정산 같은 느낌을 주었기에 다소 애매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역대 최대 스케일을 자랑하다보니 느낌이 겹치거나 하진 않았네요. 영화에 대해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만한 스케일을 그만한 시간 내에 담아낸건 충분히 칭찬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열심히 스포일러를 피해다닌 보람은 확실히 느껴지네요. 쓰레기 같은 번역때문에 8점을 주고 싶지만 영화 자체는 충분히 즐거웠기에 9/10점을 부여합니다.

대만의 인피니티워 퓨리국장 마지막 대사 번역은?
숙고하던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가 25일 개봉한 가운데, 한국에서는 마지막 쿠키영상속에서 퓨리국장이 "mother..." 이라고 한 걸 '어머니' 로 번역해서 번역가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더군요. 퓨리국장이 모래로 사라지면서 "mother..." 이라고 했는데, 한국에선 "어머니..." 라고 번역해서 사람들이 '퓨리국장 효자설' 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대만에서는 그 마지막 대사를 어떻게 중국어로 번역했을까요? '媽的' 욕으로 번역을 했습니다. 위의 글자는 중국어로 욕입니다. 영어의 motherfucker, fuck 이런 뜻인데요. 영화의 문맥상은 욕을 하다가 말을 잇지 못 한 것이 맞는 것 같고 대만의 인피니티워 번역가도 욕으로 번역을 해 두었습니다. 저는 외국어를 배우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간단 감상
화려하긴 한데, 어떤 서스펜스나 카타르시스를 느낄만한 순간이 거의 없었음. 특히 조금만 영화적 문법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중반 이후 이후 일어날 일들에 대한 예고가 이미 다 되어있다고 느껴져서 그냥 뭘 해도 '그럼 그렇지', '아 그랬어? 근데 뭐 별로 놀랍진 않네' 같은 느낌만 들 뿐. 시원한 콜라를 기대하고 가서 까나리 액젓이나 아메리카노를 바란건 아닌데, 그냥 김빠진 맹맹한 콜라를 마시고 온 느낌이다.맛이 없는건 아닌데, 맛만 바란건 아니거든?

복수자 무한전쟁
[노 스포 감상] 다른건 다 둘째치고, 저 많은 캐릭터들을 한꺼번에 다 내보내면서도 "쟤 너무 많이 나오네" "쟤는 너무 적게 나오네" 그런 생각 안들게 밸런스를 절묘하게 맞추면서 스토리 텐션을 끝까지 놓치지 않는거 보며, 마블 이 놈들은 진짜 스토리텔링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는 놈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10년 동안 MCU 영화를 꾸준히 봐온 팬들에게는 진짜 하나의 거대한 팬서비스 영화였다. 동생이랑 일반상영관에서 봤는데 조만간 혼자 가서라도 IMAX 3D로 한 번 더 봐야겠다. [여기는 스포일러 좀 있음] - 영화 끝나고나서 동생이랑 얘기하다 깨달은 건데, 영화 내내 토니 스타크와 스티브 로저스는 서로 만나지도 못했다. 내년 5월의 후속작에서 분명 둘이 화해하는 것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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